샘플번호 00376

이 글은 소년부와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교육부서 담당자, 성경학교 준비위원, 교회 행사 디자인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배 한 척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위대한 선물, 오래된 큰 배 이야기.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입니다. 오래된 큰 배는 노아의 방주를 가리킵니다. 성경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작업이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어떻게 다시, 새롭게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소년부와 유초등부를 동시에 아우르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연령대가 다른 두 부서가 같은 시각 언어 안에서 함께 움직여야 했습니다. 너무 유아적이면 소년부가 거부감을 느끼고, 너무 무게감이 있으면 유초등부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그 균형을 찾는 것이 이번 작업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선물이라는 감각.
주제 안에 ‘위대한 선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은 구체적인 감각입니다. 설레고, 기대되고, 열어보고 싶은 것. 그 감각을 디자인에 이어 붙였습니다. 방주라는 오래된 이야기 안에 선물이라는 오늘의 감각을 겹쳐 놓는 작업이었습니다.
배라는 큰 형태를 중심에 두고, 색감과 일러스트로 이야기의 온도를 만들어갔습니다. 밝되 가볍지 않게. 명확하되 단순하지 않게. 아이들이 처음 마주하는 순간, 이 주간이 어떤 시간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인상이 한 주를 만든다.
여름성경학교 디자인은 행사 한 주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포스터 한 장, 현수막 하나, 교재 표지 하나가 그 주간이 어떤 시간인지를 먼저 알려줍니다. 설명보다 빠르게, 말보다 먼저. 나음과이음은 그 첫 인상을 만드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이야기는 오래됐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디자인은 오늘의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번 여름성경학교 디자인 작업의 방향이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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