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86

이 글은 주일학교 교육부 포스터 디자인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교육부 담당자, 주일학교 교사, 교회 행정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포스터 한 장이 일주일 동안 말을 겁니다.
주일학교는 교회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저마다 눈높이가 다릅니다. 교사와 부모, 처음 온 아이까지. 그 공간에 포스터 한 장이 세워지면 한 주 내내 그 자리에서 말을 겁니다. 말 없이 말하는 것. 그게 포스터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작업은 교육부 076-3 시리즈 포스터입니다. 076 시리즈는 주일학교 교육 공간을 위해 제작된 나음과이음 디자인입니다. 그중 세 번째 시안으로, 주제는 ‘온전함을 사모합니다’. 쉽지 않은 말입니다. 어른들도 평생 붙드는 주제인데, 이걸 아이들 곁의 언어로 어떻게 풀어낼까요. 억지로 쉽게 쓰면 뭔가 빠진 것 같고, 그대로 쓰면 아이들에게 닿지 않습니다. 포스터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은 하나입니다. 텍스트를 읽기 전에 먼저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그 분위기를 디자인으로 담았습니다.
주제의 무게를 공간에 남겨 둡니다.
포스터는 ‘온전함을 사모합니다’라는 문장의 무게를 공간에 남겨 둡니다. 교실 벽에, 복도 게시판에, 교재 표지에 붙었을 때 어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는 자리.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놓이는 것. 그게 교회 교육부 포스터 디자인의 기준입니다.
주일학교 교육부 자료는 한 번 제작하면 여러 곳에 씁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외에도 주보 표지, 예배 배경 화면, 교재 표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규격이 달라도 같은 톤으로 맞춰 드립니다. 디지털 화면용 사이즈도 별도로 작업합니다. 필요한 용도와 규격을 말씀해 주시면 함께 조율해 드립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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