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529

이 글은 한마음열린교회의 목사안수 및 장로임직, 선교사 파송 기념예배 순서지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한 자리에서 세 가지 의식을 치릅니다.
목사안수, 장로임직, 선교사 파송. 세 가지를 한 예배 안에 담습니다. 교회 공동체에는 드물고 기억에 남을 날입니다. 한 사람은 안수를 받아 목사로 세워지고, 또 한 사람은 장로로 임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공동체의 기도와 지지를 받으며 선교지를 향해 파송됩니다. 세 가지 의식이 하나의 예배 안에 흐릅니다. 순서지는 그 모든 흐름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예배에 참석한 이들이 손에 쥐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안내지이기도 합니다. 한 장에 담긴 정보가 많습니다. 이날의 무게를 소화하는 것이 디자인의 과제였습니다.
남색과 꽃이 만든 분위기.
배경은 남색을 기조로 잡았습니다.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색입니다. 중요한 날의 엄숙함과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파스텔톤 꽃 일러스트를 더해 단조롭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딱딱해질 수 있는 임직 주보에 자연스럽게 부드러움이 깔렸습니다. 정갈한 서체를 골라 가독성을 지켰고, 교회 이름과 예배 날짜, 진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화려하지 않되 허투루 보이지 않는 균형입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리플렛, 안내 책자, 현수막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한 장짜리 문서가 하는 일.
기념임직예배는 흔하지 않은 날입니다. 평소 예배와 순서가 다르고, 자리 배치도 다릅니다. 처음 교회를 찾은 방문객도, 수십 년 다닌 교인도 주보 한 장을 손에 쥐면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직 순서지 디자인은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시각적 위계가 중요합니다. 읽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도 레이아웃의 명확함을 먼저 고민했습니다. 한마음열린교회의 이 날이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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