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530

이 글은 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순서지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임직과 은퇴가 한 자리에 있다.
새 직분자를 세우고, 오래 섬긴 분을 보내드리는 자리. 두 가지 의미가 한 예배 안에 담겨 있습니다. 2016년 한가람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인쇄물 세트를 작업했습니다. 초대장, 초청장, 주보 세 가지입니다. 한 행사를 위한 인쇄물이지만 각각 역할은 다릅니다. 초대장은 소식을 먼저 알리고, 초청장은 정식으로 자리를 권하고, 주보는 예배 당일 순서를 안내합니다. 같은 행사, 다른 쓰임. 그럼에도 세 가지가 하나로 보여야 합니다. 컬러와 서체를 같은 선 안에 묶어 한 세트처럼 읽히도록 했습니다.

조용한 디자인이 이 예배의 무게와 맞다.
연한 녹색과 흰색. 꽃 장식이 레이아웃 곳곳에 들어가 있지만 전체 인상은 조용합니다. 임직은 새 시작이고 은퇴는 마무리입니다. 그 두 감정이 한 페이지 안에 나란히 있습니다. 그래서 화려하게 가지 않았습니다. 교회 로고와 꽃 이미지, 녹색 포인트가 세 인쇄물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가독성 높은 서체, 정갈한 레이아웃. 누가 봐도 교회 행사 인쇄물이지만, 손이 많이 간 티가 납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현수막,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행사 하나에 일관된 비주얼이 필요할 때, 이런 방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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