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11

이 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에서 의뢰한 포스터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5월 가정 주제의 기독교 포스터 제작을 고려 중인 교회 담당자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이번 포스터 디자인을 의뢰하셨습니다. 전달할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낳고 키우지만, 그 생명의 본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입니다. 성경은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생명. 그 시각으로 가정을 바라보면 양육의 무게도, 관계의 결도 달라집니다. 이 메시지를 한 장의 포스터에 담는 작업이었습니다.
5월은 그 물음을 꺼내기 좋은 달입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가족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교회가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는 일. 말보다 그림이 먼저 마음에 닿을 때가 있습니다.
푸른 배경과 알록달록한 타이포그래피.
배경은 차분한 푸른색으로 잡았습니다.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5월의 분위기와 어울립니다. 타이틀 타이포그래피는 알록달록하게 구성했습니다. 각 글자에 다른 컬러를 얹어 리듬감을 살렸습니다. 배경의 파란색과 타이포의 다채로운 컬러들이 대비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잡아끕니다.
중앙에는 벤치에 나란히 앉은 부모와 자녀의 일러스트를 배치했습니다. 극적인 연출이나 과장된 포즈는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벤치, 평범한 가족. 벤치에 나란히 앉는 행위. 거창한 제스처 없이도 가족임을 말해주는 장면입니다.
어떻게 아름다운 가정을 표현할까요? 꾸미지 않은 일상의 한 장면이 답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이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작업이었습니다.
포스터 한 장이 여러 제작물로.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외에 주보,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영상 자막 배경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 특집 예배, 가족 세미나,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 행사 성격에 맞게 응용도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여러 포맷을 함께 의뢰하시면 통일감 있는 결과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쇄 제작이 필요하신 경우에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 이후에도 교회 내 가족 관련 행사가 있다면 동일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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