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12

이 글은 나음과이음 디자인이 제작한 가정용 포스터 소개 글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교회 가정 사역 담당자, 아이 공간을 꾸미려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말이 자란다. 아이도 자란다.
아이는 어떻게 자랄까요. 밥으로 자랍니다. 그리고 말로도 자랍니다.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은혜의 말. 그 말들이 쌓여 아이의 안쪽을 채웁니다.
이번 포스터의 주제는 ‘은혜의 말로 자라나는 아이’입니다. 가정 안에서 말이 어떤 힘을 가지는지, 그 장면을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키워지는 자녀, 말씀으로 세워지는 가정. 그 그림을 포스터 한 장에 담았습니다. 주제 하나를 붙잡고, 그 주제를 이미지로 풀어냈습니다.
성경은 말의 힘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은혜를 끼치는 말이 있다고도 하고,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도 합니다(잠 18:21). 좋은 말을 들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합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말 한마디가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말이 중요합니다. 그 말을 매일 듣고 자라는 아이를 상상했습니다. 그 상상이 이번 포스터가 됐습니다.
말 한마디가 아이의 하루를 결정합니다. 아침에 건넨 짧은 말 한마디가 그 아이의 하루를 만들기도 합니다. 부모라면 한 번쯤 그 무게를 느껴봤을 겁니다. 이 포스터는 그 생각을 매일 꺼내게 해주는 물건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 한 켠에 걸어두는 것.
포스터는 작은 매체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보는 것이 사람을 만듭니다. 자주 보는 것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말을 만듭니다. 아이 방, 가정 예배 공간, 거실 한 켠. 어디든 자연스럽게 걸릴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번 작업은 밝고 은은한 컬러와 일러스트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흐릿하지 않게. 메시지는 분명하되 분위기는 조용하게. 그것이 이번 디자인의 방향이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외에 리플렛, 소책자, 홈페이지 배너, 예배 화면 배경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 가정 사역이나 어린이 프로그램과 연계할 때도 잘 어울립니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도 좋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이 포트폴리오로 공개한 샘플 작업입니다. 교회 이름이나 내용을 더해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시리즈 형태로 이어가는 것도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남습니다. 아이는 그걸 먹고 자랍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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