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21

이 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어린이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유치부, 주일학교, 기독교 기관의 가정의 달 행사 포스터를 찾고 계신 분들께 적합합니다.
주황빛 땅 위에 말이 내린다.
새싹은 말로 자랍니다. 이 디자인은 그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주황색 배경이 땅입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빛깔입니다. 그 위에 작은 새싹 하나가 서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투명하고 아름다운 덩어리들이 보슬보슬 내려옵니다. 은혜의 말들입니다. 그 말들이 새싹을 향해 흘러내리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새싹 아래에 타이포그래피가 자리합니다. ‘은혜의 말로 자라나는 아이.’ 그림과 글자가 같은 메시지를 두 경로로 동시에 전달합니다. 그림만 봐도 알고, 글자만 봐도 압니다.
오리지널 버전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다듬었습니다. 색을 줄이고 구도를 단출하게 잡을수록 메시지는 선명해집니다. 복잡한 장식보다 단 하나의 이미지가 더 오래 남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 있습니까.
가정의 달은 매년 5월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한 달에 몰려 있습니다. 행사 포스터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교회와 학교, 기관이 한꺼번에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 포스터는 교회 유치부, 주일학교, 어린이 예배, 어린이집 행사 어디에도 어울립니다. 컬러가 단출하고 구도가 명확해서 어느 공간에 걸어도 자리를 찾습니다. 포스터 외에 책자 표지,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같은 그래픽으로 여러 쓰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아이를 자라게 한다는 것. 당연한 말이지만, 포스터 한 장이 그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교실이나 예배당 벽에 걸린 이 포스터를 아이들이 매일 지나칩니다. 어쩌면 그게 이 디자인의 기능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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