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26

유오디아 청년부 하계 찬양집회 포스터 디자인
유오디아 청년부 하계 찬양집회 포스터 디자인

이 글은 교회 청년부 찬양집회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행사 홍보물을 준비하는 사역자,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주제가 디자인을 만든다.

유오디아청년부 하계 찬양집회 포스터입니다. 2021년 작업이었습니다. 콘셉트와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라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주제는 ‘다시 닿다’. 성경 본문은 마태복음 22:14입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초청과 응답, 그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입니다. 이 구절에서 출발해 디자인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어떤 집회를 만들고 싶은가. 주제가 분명해지면 디자인이 따라옵니다.

다시 닿다, 유오디아 청년부 찬양집회 포스터
다시 닿다, 유오디아 청년부 찬양집회 포스터

손이 닿을 듯, 닿지 않은 거리.

배경은 은은한 파랑입니다. 두 손이 있습니다. 아직 맞닿지 않았습니다. 닿을 것 같은 거리입니다. 어렵게 내밀어진 손입니다. 망설임이 느껴집니다.

청함에 응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쉽게 손을 내밀고, 어떤 사람은 한참을 망설입니다. 주저하다가 결국 내밀어진 손. 그 순간을 포스터 한 장에 담으려 했습니다. 파란 배경이 그 장면을 조용히 받쳐줍니다. 색도, 형태도 주제를 향해 있습니다.

2021 하계 찬양집회 포스터, 파란 배경의 두 손
2021 하계 찬양집회 포스터, 파란 배경의 두 손

단어 하나가 디자인을 바꾼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주제어에서 시작됩니다. ‘다시 닿다’는 부드러우면서 구체적입니다. ‘은혜’, ‘사랑’, ‘감사’ 같은 단어들은 막연합니다. 따뜻하긴 하지만 시각 언어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닿다’, ‘멀어지다’, ‘뛰다’, ‘걷다’. 동작이 보이는 단어들입니다.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어떤 주제어를 쓸까요. 단어 하나를 고를 때 디자인의 절반이 이미 결정됩니다. 청년 대상 행사일수록 이 차이가 뚜렷합니다.

찬양집회 현수막·배너 확장 디자인, 나음과이음
찬양집회 현수막·배너 확장 디자인, 나음과이음

포스터에서 행사 전체로.

찬양집회 포스터로 시작했습니다. 같은 콘셉트로 현수막, 배너, 표시물 등 행사 전반에 쓰이는 여러 제작물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시안을 여러 형태로 확장하면 행사 전체에 통일감이 생깁니다.

포스터 하나로 끝내기보다 같은 시안으로 여러 제작물을 묶어서 의뢰하는 편이 낫습니다. 포스터, 배너, 현수막을 한 번에 진행하면 작업도 빠르고 결과물도 일관됩니다.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형태로도 변형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여름 집회. 지금 봐도 손색없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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