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41

이 글은 신림제일교회 교회 홍보 브로셔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리브랜딩과 홍보물 제작을 고려 중인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브로셔보다 먼저, 로고였습니다.
신림제일교회와 나음과이음이 함께한 리브랜딩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오래된 교회의 로고를 새 로고타입으로 바꾸는 작업이 먼저였습니다. 로고가 자리를 잡은 뒤에야 브로셔가 시작됩니다. 담을 내용을 원고로 정리하고, 사진을 수집합니다. 그 과정이 예상보다 깁니다. 그래도 이 순서는 중요합니다. 브로셔의 방향이 이미 로고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색을 쓸지, 어떤 패턴을 사용할지. 답은 이미 로고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리브랜딩 프로젝트에서 로고는 항상 시작점이 됩니다.

청록과 보라. 두 색이 함께 놓였습니다.
브로셔 디자인의 컨셉은 로고를 따랐습니다. 패턴과 컬러를 일체화해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메인 컬러는 청록과 보라 두 가지입니다. 청록은 신뢰와 평화를 담고, 보라는 품격과 절제를 담습니다. 상대적인 두 색을 함께 쓰면 자칫 충돌하기 쉽습니다. 이 브로셔에서는 그 긴장을 모던하고 차분한 방향으로 풀었습니다. 복잡하게 꾸미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큰 컨셉은 하나입니다. 심플. 단순한 구성일수록 브랜드의 인상이 또렷하게 남습니다.

12면, 평풍접지. 필요한 것만.
총 12면짜리 인쇄물입니다. 작지 않은 분량이지만, 교회 전체를 담기에는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정보만 남기고 나머지는 걷어냈습니다. 종이는 고급지를 사용했습니다. 접지 방식은 평풍접지입니다. 병풍처럼 앞뒤로 접히는 구조로, 펼쳤을 때 시원한 개방감이 생깁니다. 목사님의 반응과 피드백이 작업 내내 팀에 힘이 되었습니다. 같은 디자인 방향으로 포스터, 현수막, SNS 카드뉴스 등 다양한 제작물로 확장도 가능합니다. 브랜드가 일관되면, 어떤 형태든 그 브랜드처럼 보입니다. 그게 리브랜딩의 이유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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