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71

이 글은 수서교회에서 의뢰한 영상 콘테스트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공모전 및 행사 홍보 디자인이 필요한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콘테스트를 알리는 일.
수서교회 영상 콘테스트 포스터 작업입니다. 행사 포스터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하는지. 그 외에는 군더더기입니다.
이번 포스터는 타이포그라피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영상이라는 매체가 주제인 만큼, 텍스트 자체에 리듬과 긴장감을 넣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글자 크기의 대비, 행간의 여백. 읽는다기보다는 보는 느낌에 가깝게 설계했습니다.
콘테스트 포스터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참가하고 싶게 만드는 것. 딱딱한 공지가 아니라, 이 행사에 뛰어들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 폰트 선택 하나, 자간 조정 하나가 행사의 분위기 전체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교회 공모전은 참가 대상이 넓습니다. 청년부터 장년까지, 처음 교회를 방문한 분들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 구조를 단순하게 유지했습니다. 한눈에 행사의 성격이 읽혀야 합니다.
교회가 만드는 공공디자인.
교회가 주최하는 공모전 포스터는 내부 행사 홍보물이지만, 결국 밖을 향합니다. 게시판에 붙고, SNS에 공유되고, 처음 보는 손에도 닿습니다. 그 범위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맞닿아 있습니다.
의뢰는 수서교회, 디자인은 May(나음과이음)가 담당했습니다. 콘테스트라는 특성상 참가자의 관심을 끌면서도 주최 측의 신뢰감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과하지 않되 충분히 눈에 띄어야 하는 균형. 그 지점을 찾는 것이 이번 작업의 과제였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외에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소식지 삽지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하나에 일관된 시각 언어를 만드는 것, 그게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공공 행사 디자인은 화려함보다 명확함이 먼저입니다. 수서교회 영상 콘테스트 포스터도 그 원칙 위에서 작업했습니다. 영상으로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은 분들이, 지원서보다 포스터를 먼저 찾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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