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693

양천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한 지역 예술 공동체 프로그램, ‘예술로 닮다 맺는 모임’의 행사 포스터입니다. 공공기관 홍보물은 신뢰감과 주목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너무 딱딱하면 외면받고, 지나치게 화려하면 공신력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문화재단 행사 포스터 제작을 준비하는 담당자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신뢰와 감성을 아우르는 타이포그래피
이번 포스터 디자인의 핵심은 타이포그래피입니다.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닮고 관계를 맺어가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이미지 대신 글자가 가진 힘에 집중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에 담긴 ‘닮다’, ‘맺다’와 같은 동사의 감각과 리듬감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살아나도록 구성의 밀도를 조절하고 간결하게 완성했습니다.
하나의 주제, 두 가지 시각적 해법
이번 포스터는 동일한 주제로 진행한 두 번째 디자인(ver.2)으로, 첫 번째 버전(ver.1)과 나란히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시각적으로 접근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디자인 원본으로 행사 안내 리플렛, 현수막, 홈페이지 배너, 소셜미디어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일관된 인상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여러 홍보 채널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공공기관 행사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양천이라는 지역 기반 문화재단과 서울시를 아우르는 광역 문화재단의 협업. 포스터는 두 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조화로운 관계를 은유적으로 담아냅니다.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공공기관포스터 #포스터디자인 #포스터제작 #공공행사포스터 #양천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문화재단포스터 #행사포스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타이포그래피 #공공디자인 #문화예술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