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708

이 글은 교회 고등부 수련회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고등부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담당자, 청소년 대상 홍보물 제작을 고민하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여름, 고등부가 모인다.
압구정동 소망교회 고등부의 여름 수련회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주제는 COME & SEE.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건넨 말입니다. ‘와서 보라.’ 단순한데 강합니다.
매년 여름, 고등부는 수련회를 준비합니다. 캠프파이어, 새벽 기도, 강의, 레크리에이션. 그 모든 시간 전에 학생들이 먼저 보게 되는 것이 포스터입니다. 행사의 첫인상입니다.
수련회 포스터는 짧은 시간 안에 청소년의 눈을 붙잡아야 합니다. 주제가 선명해야 하고, 글씨가 읽혀야 하고, 분위기가 여름다워야 합니다. 고등부는 특히 까다롭습니다. 밋밋하면 반응이 없고, 너무 유치하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어른 대상 세미나 포스터와 결이 다릅니다. 정보보다 감각이 앞서야 합니다.
주제가 먼저 정리되어 있으면 디자인 방향도 빠르게 잡힙니다. COME & SEE처럼 문구가 명확할 때, 디자인은 그 문구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초대가 디자인이 될 때.
COME & SEE라는 주제는 타이포그래피 중심으로 풀었습니다. 영문 문구가 화면 앞으로 나오고, 나머지 요소들이 뒤를 받치는 구조입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메시지가 먼저 읽히도록 설계했습니다.
‘와서 보라’는 초대의 말입니다. 수련회 포스터가 담아야 할 정서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포스터를 보고 수련회에 가고 싶어지면 됩니다. 디자인이 그 초대를 돕는 역할입니다.
COME & SEE. 짧은 세 글자. 어디로 오라는 것인지, 무엇을 보라는 것인지. 그 질문에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수련회의 의미일 것입니다.
같은 디자인 파일로 포스터, 현수막,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합니다. 행사 하나에 여러 매체가 필요한 교회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망교회 고등부가 그 여름에 뭘 봤는지는, 수련회를 다녀온 학생들이 알겠지요.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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