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839

이 글은 교회 가정예배지 소책자 디자인 및 제작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소식지나 소책자 제작을 준비하는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봄을 담은 초록 표지.
3월과 4월. 새싹이 올라오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오로라 가정예배지 3-4월호는 그 계절을 표지에 담았습니다. 초록 컬러로 방향을 잡고, 봄과 맞닿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어떤 색을 쓸지 결정하는 것만큼 어떤 계절감을 줄지도 중요합니다. 3월 같아야 하는지, 4월 같아야 하는지. 두 달을 아우르는 색 하나를 고르는 일입니다. 표지 일러스트와 편집, 인쇄까지 나음과이음에서 전 과정을 진행합니다. 소책자는 표지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지에 들어가는 삽화도 같은 맥락 안에서 준비합니다. 같은 일러스트 소스는 포스터,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른 제작물로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쓰는 책, 아이도 함께 봅니다.
소책자가 펼쳐지는 자리는 가정입니다.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함께 보는 책이라 내지 삽화를 조금 달리 접근합니다. 아이의 눈에 낯설지 않고, 어른에게도 산만하지 않은 그림. 그 사이를 찾아가는 작업입니다. 단번에 완성되는 그림은 없습니다. 여러 번 고쳐가며 자리를 잡아갑니다. 나음과이음은 소책자와 소식지 제작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어떤 삽화가 이 지면에 맞는지, 어떤 컬러가 적당한지 자연스럽게 감이 생깁니다. 가정예배지는 매 호마다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3-4월호는 봄과 새 시작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 오로라처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소식지라면 매 호마다 계절과 주제를 달리하면서 지속성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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