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초등부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디자인
[00883]

[] 사랑의교회 초등부 성경읽기표

초등부 성경읽기표 디자인. 사랑의교회 초등부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디자인 사례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색감과 구성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

샘플번호 00883

사랑의교회 초등부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디자인
사랑의교회 초등부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디자인

이 글은 사랑의교회 초등부 성경읽기표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어린이부서 담당자와 주일학교 담당 목회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눈높이가 디자인이 된다.

성경읽기표를 디자인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건 하나였습니다. 이 표를 실제로 쓸 사람이 누구인가. 사랑의교회 초등부 아이들입니다.

목사님이 보시기 좋은 표와 아이들이 쓰고 싶어지는 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전자는 정제되고 단정합니다. 후자는 활기차고 손이 갑니다. 저희는 아이들 쪽에 서기로 했습니다. 설계의 기준이 되는 사람을 먼저 정하는 것. 그게 디자인의 첫 번째 질문입니다.

소통은 눈높이라고 했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든 표는 아이가 먼저 집어 듭니다. 집어 드는 것. 그게 시작입니다. 성경읽기표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책상 위에 올려놨을 때 아이가 먼저 손이 가는 표. 그것이 목표였습니다.

전체 구성은 단정하게 잡고, 색감과 그래픽 요소는 아이들에게 맞게 풀었습니다. 두 방향을 동시에 잡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입니다.

초등부 성경읽기표 디자인 상세 — 나음과이음
초등부 성경읽기표 디자인 상세 — 나음과이음

톨레레게. 집어 들어 읽어라.

‘톨레레게(Tolle Lege)’는 라틴어입니다. “집어 들어 읽어라.” 아우구스티누스가 회심의 순간, 정원에서 들었던 아이의 노랫소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그 짧은 말이 그를 바꿨습니다. 사랑의교회가 이 이름을 반 이름으로 선택한 건 분명한 의도입니다. 성경을 집어 드는 첫 번째 행동. 그것을 돕는 것이 이 읽기표의 출발점입니다.

디자인도 그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아이들이 표를 받았을 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 활기 있는 색감과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무겁거나 딱딱하게 가지 않았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에게 성경읽기는 의무감보다 호기심이 먼저입니다. 디자인이 그 첫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나음과이음은 교회 인쇄물과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초등부, 유아부, 청소년부, 성인부 각각의 눈높이를 알고 있습니다. 같은 교회 안에서도 부서마다 다른 언어가 필요합니다. 성경읽기표처럼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는 제작물일수록 그 차이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성경읽기표와 같은 디자인 방향으로 포스터, 소그룹 교재,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시즌별 버전으로 응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전체 구성 — 나음과이음
톨레레게반 성경읽기표 전체 구성 — 나음과이음

성경읽기표 제작을 계획 중이라면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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