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01

해성교회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 홍보물 디자인입니다. 수련회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된 시각 경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말씀의 설렘을 시각 언어로 담다
수련회 주제 ‘설래임’은 ‘설렘’과 ‘말씀이 임하다’를 합친 재치 있는 조어입니다. 말씀이 마음에 닿는 순간의 기대와 설렘을 담고 있죠. 이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시원하고 맑은 파란색과 민트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하고, 야자수 잎 모티프를 더해 여름의 생동감과 개방감을 표현했습니다. 가볍고 청량한 색감 위에 진지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즐거움과 영적 성장이 공존하는 청년 수련회의 본질을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하나의 디자인으로 전체 행사를 관통하다
이번 작업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디자인의 활용 범위를 넓게 고려했습니다. 화면 중심을 단단히 잡는 대형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래피와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은 어떤 매체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순서지, 자료집 등 수련회에 필요한 모든 제작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시각 언어는 행사 전체에 일관된 정체성을 부여하고 참여자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홍보물
잘 만든 교회 홍보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현수막은 교회 입구에서, 포스터는 게시판에서 오가는 청년들의 시선을 붙잡고 수련회에 대한 기대를 심어줍니다. 글자 하나, 색감 하나가 모여 행사의 분위기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소리 없이 공간을 채우고 행사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교회포스터 #교회현수막 #여름수련회포스터 #청년수련회 #수련회디자인 #교회디자인 #청년부디자인 #현수막디자인 #수련회현수막 #해성교회 #교회홍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