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20

한 장의 연하장은 기관의 첫인사입니다. 특히 신뢰와 정중함이 중요한 복지관이나 공공기관의 연하장은 받는 이에게 기관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통의 상징으로 전하는 신뢰와 희망
이번 01020 연하장 디자인은 세로형 카드 3종으로, 한국의 전통 문양과 새해의 기운을 상징하는 호랑이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주된 색상은 과시적이지 않으면서도 품격을 더하는 금색과 차분한 베이지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성격에 맞게 강렬함보다는 안정감과 정돈된 인상을 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우편물 속에서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균형점을 찾고자 했습니다. 호랑이와 전통 문양의 조합은 새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하나의 결, 세 가지 구성: 활용도를 높이는 디자인 시스템
세 장의 카드는 하나의 디자인 결을 유지하면서도 각기 다른 구성으로 변주를 주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한 세로형 카드
- 금색 포인트를 베이지 배경과 조합해 여백의 미를 살린 카드
- 「HAPPY NEW YEAR」 영문과 전통 문양을 흰색 라인 아트로 표현한 카드
깔끔한 서체와 일관된 색상 톤은 세 디자인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줍니다. 이렇게 여러 버전으로 디자인을 구성하면 활용의 폭이 넓어집니다. 대외 발송용, 내부 공유용 등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받는 대상의 성격에 맞춰 다른 디자인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봉투, 탁상 달력, 홈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 효율적인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한 장의 연하장이 기관의 한 해 첫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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