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62

이 글은 나음과이음 디자인의 교회 기도요청카드 디자인 포트폴리오입니다. 교회 인쇄물 제작을 고민 중인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 제목을 적어 내려가는 자리.
교회에서 신도들이 기도 제목을 적어 제출할 때 쓰는 카드입니다. 작고 단순한 물건이지만, 이런 작업에서 디자인이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카드를 손에 받는 순간이 있습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분위기가 조용히 작동합니다.
이번 01062 작업은 청록색과 흰색을 기본 컬러로 삼았습니다. 짙은 청록색 배경에 흰 글씨, 또는 흰 바탕에 청록 포인트. 두 방향 모두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강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그 자리에 있는 색입니다. 굳이 화려할 이유가 없는 카드입니다.
기도하는 손 일러스트가 한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작지만 카드의 목적을 단번에 말해 줍니다. 텍스트를 읽기 전에 이미 무슨 카드인지 압니다.

작은 서식 안에 담긴 것들.
카드 안에는 성경 구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구절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기도의 방향이 바뀌기도 합니다. 기도 제목 작성란과 이름 기입란, 필요한 항목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쓰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한 레이아웃입니다. 서식이 복잡하면 기도 제목을 적는 손이 멈춥니다. 단순한 게 맞습니다.
같은 디자인 컬러 시스템으로 주보, 포스터,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교회 인쇄물 전체의 톤을 통일하고 싶은 교회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카드 한 장에서 시작해 교회의 시각적 언어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기도카드 하나지만, 그 한 장이 예배 분위기의 일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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