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075

이 글은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이 주최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와 교회’ 학술세미나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를 준비 중인 기관이나 단체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모임이 달라진 자리에서.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달라졌습니다. 모임의 방식이 바뀌었고, 강연의 공간도 달라졌습니다. 강당에 모이는 대신 각자의 화면 앞에 앉았습니다. 그 안에서 신학을 논한다는 것. 낯선 형식이었지만, 이미 많은 이들이 받아들인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은 이 변화 한가운데서 물음을 꺼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그 세계에서 교회는 어떻게 서야 하는가. 답이 단번에 나오는 질문이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필요한 자리였습니다. 세미나는 유튜브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형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물음 앞에 함께 앉을 수 있었습니다. 나음과이음이 이 세미나의 포스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화면에서 읽히는 포스터.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는 화면에서 먼저 읽힙니다. 출력물 기준의 조밀한 정보 구성이 통하지 않습니다. 텍스트의 크기, 여백, 색의 대비. 이 세 가지를 먼저 맞췄습니다. 학술적인 주제를 담되, 지나치게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게.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참여자들이 한눈에 세미나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와 교회’라는 주제는 가볍지 않습니다. 팬데믹이 남긴 물음들, 공동체의 역할, 교회의 자리. 묵직한 질문들입니다. 포스터는 그 무게를 직접 드러내기보다, 주제가 조용히 읽히도록 했습니다. 비대면 시대의 학술 행사라는 맥락이 디자인 안에 담겨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소책자, 리플렛,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변형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술대회, 강연, 포럼 등 행사의 성격에 따라 어울리는 형식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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