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79

명성교회 부흥회를 위한 집회 브랜딩 디자인입니다. 교회 부흥회나 수련회 등 행사의 인쇄물과 홍보물 디자인을 준비하는 분들께 좋은 영감을 드릴 것입니다.
단 하나의 메시지를 위한 커스텀 레터링
디자인의 시각적 중심이 되는 메인 타이틀은 기성 서체가 아닌, 주제에 맞춰 직접 그린 커스텀 레터링입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형태의 글자가 디자인 전체의 무게를 잡아줍니다. 하단의 정보는 간결한 산세리프 서체로 조판하여 레터링의 밀도를 견고하게 받쳐주며,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연두와 노랑 계열의 따뜻한 색감을 주조로 삼고 톤 다운된 분홍을 포인트로 더해, 전체 색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두 손을 맞잡은 일러스트와 잎사귀 그래픽은 레터링과 함께 주제를 시각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끝까지 붙잡는 손
부흥회의 주제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세아)는 결코 놓지 않는 손의 이미지로 형상화했습니다. 손을 붙잡는 직관적인 행위를 통해, 주제가 담고 있는 약속과 사랑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연둣빛과 노란빛의 따뜻한 색조, 생명력을 상징하는 잎사귀 그래픽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이 주는 온기를 표현합니다. 부흥회는 이미 우리를 향해 내밀고 있는 그 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붙잡는 자리입니다. 디자인이 그 약속의 온기를 충실히 전하기를 바랐습니다.
모든 제작물을 아우르는 일관된 시각 언어
성공적인 집회 브랜딩은 일관된 시각 경험에서 완성됩니다. 포스터, 현수막, 배너 등 각 매체의 특성에 맞춰 핵심 그래픽과 레터링을 재구성하면서도, 전체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통일성 있게 유지했습니다. 어떤 크기와 형태로 제작되어도 집회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 디자인 시스템은 홈페이지 배너, 리플렛, 영상 배경 등 다양한 포맷으로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와 현수막부터 초청장, 주보, 광고 슬라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물이 하나의 메시지를 향할 때, 집회를 위한 기대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됩니다. 명성교회 부흥회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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