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286

종암성결교회 청년·청소년 공동체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함께 자라다’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홍보물과 브랜딩을 고민하는 담당자, 간사님께 영감을 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메시지를 담아 직접 그린 레터링과 그래픽
헤드라인은 기성 서체가 아닌, 메시지를 담아 직접 그린 커스텀 레터링으로 완성했습니다. 서체 자체가 하나의 그래픽 요소로 기능하며 독창적인 인상을 줍니다. 본문은 산세리프 서체로 안정감 있게 조판해, 자유로운 레터링의 힘을 단단히 받쳐줍니다. 옐로우와 스카이블루, 화이트를 주조색으로 활용하고 손, 인물, 구름, 별 등 플랫 벡터 일러스트를 더해 화면에 경쾌한 리듬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신앙 고백을 시각 언어로, 함께 자라다
종암성결교회 청년·청소년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의 핵심 주제는 ‘함께 자라다’입니다. 다음 세대가 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전진한다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이 비전을 상징하는 핵심 그래픽으로 ‘손’을 택했습니다. 주님의 손, 공동체의 손 위에서 함께 걷는 청년들의 모습은 서로를 붙잡고 나아간다는 신앙 고백을 이미지로 풀어낸 것입니다. 산뜻하고 경쾌한 포인트 컬러는 청년 세대의 밝은 에너지를 반영하지만, 메시지의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신앙의 언어를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번역하는 고민이 이번 디자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포스터에서 강단까지, 일관된 메시지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터를 시작으로 강단 표어, 현수막,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에 동일한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커스텀 레터링과 플랫 벡터 일러스트는 현수막처럼 큰 사이즈로 확장해도 고유의 인상을 잃지 않습니다.
이처럼 일관된 비주얼은 공동체가 전하는 메시지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더 선명하게 각인시킵니다. 앞으로 리플렛, 소셜 미디어 콘텐츠,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에도 자유롭게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기획부터 인쇄·제작까지, 교회의 비전이 담긴 모든 과정을 기도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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