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24

높은뜻푸른교회 ‘날기새’ 그룹의 5주년 감사예배를 위한 인쇄물 디자인입니다. 공동체의 이름과 정체성을 담아낸 기념 예배 브랜딩 사례로, 특별한 행사를 위한 교회 인쇄물 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좋은 영감을 드릴 것입니다.
맑고 희망찬 분위기를 전하는 서체와 색상
5주년 감사예배의 타이틀은 서체 자체가 기념이 되도록 커스텀 레터링으로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레터링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본문 안내는 정돈된 산세리프 서체로 조판하여 정보의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하늘색 그라데이션과 분홍빛 구름, 흰색의 조화는 맑게 열린 하늘의 이미지를 구현하며, 플랫 그래픽 스타일의 구름 일러스트가 커스텀 레터링과 어우러져 디자인 전반에 통일감을 줍니다.

5년의 시간을 한 장에, 순서지의 두 얼굴
감사예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순서지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손에 쥔 순서지 한 장이 예배의 문을 엽니다. 앞면은 커스텀 레터링과 구름 일러스트로 시선을 사로잡아 시각적인 기대감을 높이고, 뒷면은 예배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정보를 명료하게 조판했습니다. 앞면의 감성과 뒷면의 기능,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디자인입니다.

하나의 디자인으로 완성하는 예배 공간 브랜딩
감사엽서는 자연스러운 풍경 그래픽 위에 친필 손글씨를 더해 특별함을 완성했습니다. 정성 들여 쓴 손글씨 한 줄은 인쇄된 글자와는 다른 따뜻한 감성을 전합니다. 현수막은 하늘색 그라데이션 이미지를 전면에 활용하여 예배 현장에서 행사의 성격과 분위기를 단번에 전달합니다. 이처럼 순서지, 엽서, 현수막까지 하나의 시각 언어로 묶으면 예배 공간 전체에 일관된 메시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 디지털 배너, 리플렛 등 다른 제작물로의 확장 역시 이 시안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이름에서 길어 올린 디자인 콘셉트, ‘날기새’
이번 디자인의 출발점은 ‘5주년’이라는 숫자 이전에, ‘날기새’라는 공동체의 이름 그 자체였습니다. 이름에서 하늘을 나는 새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자연스럽게 하늘색 그라데이션과 구름 일러스트를 핵심 시각 요소로 선택했습니다. 공동체의 정체성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색과 형태로 번역하는 과정. 이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의 시작입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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