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59

이 글은 2026년 한가람교회 표어 현수막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새해 표어를 강단 배경과 현수막으로 풀어내고 싶은 교회에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헤드라인과 본문 모두 기성 산세리프로 조판해, 표어 문장 자체가 또렷이 읽히도록 했습니다. 컬러는 딥블루에서 퍼플로 흐르는 그라데이션을 바탕으로 깔고, 그 위로 추상적인 곡선 그래픽이 가볍게 흘러갑니다. 청색은 청량하게 떨어지지만 채도가 너무 높지 않아 신뢰감을 잃지 않습니다. 보라가 섞이는 구간에서 빛이 번지듯 깊이가 생깁니다.

한 해의 첫 문장을 거는 일.
교회의 표어는 한 해 동안 강단 위에 걸려 있는 문장입니다. 매주 같은 자리에서 같은 글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화려하면 금방 피로해지고, 너무 가라앉으면 새해의 기운이 사라집니다. 이번 한가람교회 표어 디자인은 그 사이를 찾는 작업이었습니다. 깊은 청색으로 무게를 잡고, 보라 그라데이션으로 한 해의 시작을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곡선 그래픽은 정적인 조판에 작은 흐름을 더해주는 정도로만 썼습니다.
강단에서 주보까지 같은 결로.
표어 디자인은 강단 배경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그래픽과 컬러를 주보, 책자, 포스터, 카드, 웹 배너로 넓혀가야 한 해 동안 교회의 결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번 샘플도 현수막과 강단 배경을 기준으로 잡되, 다른 인쇄물과 웹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옮겨갈 수 있도록 그래픽 요소를 단순하게 정리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어디까지 풀어낼지는 교회 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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