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97

2026 부활절 포스터 십자가에서 생명으로
2026 부활절 포스터 십자가에서 생명으로

이 글은 2026 부활절 포스터 디자인 <십자가에서 생명으로>에 대한 글입니다. 부활절 주일 예배와 교회 절기 환경을 준비하는 교역자·디자인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헤드라인 ‘십자가에서 생명으로’는 굴곡이 살아 있는 커스텀 레터링으로 직접 그려 넣어 글자 자체가 주인공이 되게 했습니다. 서브 카피는 산세리프 레귤러를 작게 얹어 레터링의 호흡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컬러는 그린, 옐로우, 핑크 그라데이션 바탕에 블랙과 화이트 글자를 올렸고, 작은 별 장식과 수직 라인 그래픽이 배경 리듬을 잡아 줍니다.

부활절 커스텀 레터링 헤드라인 디테일
부활절 커스텀 레터링 헤드라인 디테일

무덤을 뚫고 나오는 빛.

이 디자인의 주제는 고린도전서 15장 20절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첫 열매, 그 장면을 시각으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어둡고 차가운 돌무덤을 직접 그리는 대신, 그 무덤을 뚫고 터져 나오는 생명의 기운만 남겼습니다. 그래서 색이 이렇게 밝습니다. 핑크는 새벽, 옐로우는 빛, 그린은 막 돋아난 잎. 세 색이 한 화면 안에서 겹칩니다. 부활은 먼 곳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교회 안에 피어나는 축제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린 옐로우 핑크 그라데이션 배경
그린 옐로우 핑크 그라데이션 배경

예배당 안팎으로 옮겨 쓰는 한 장.

같은 디자인은 부활절 주일 낮 예배 메인 스크린 배경으로 크게 띄울 수 있고, 교회 입구 현수막이나 복도 포스터로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달걀 바구니에 붙일 스티커, 성도에게 나눠 드릴 축하 카드, 주보 표지, 홈페이지 배너까지 같은 톤으로 변형 가능합니다. 한 장의 키 비주얼로 절기 전체를 묶어 내는 방식입니다. 2026 부활절 시리즈의 첫 번째 제안입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제안도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회 부활절 예배 배경 디자인 시안
교회 부활절 예배 배경 디자인 시안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2026부활절 #부활절디자인 #부활절포스터 #십자가에서생명으로 #교회현수막 #예배배경 #부활절일러스트 #교회포스터 #부활절기획 #기독교디자인 #고린도전서15장 #교회디자인 #절기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