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398

이 글은 2026년 부활절을 준비하는 교회를 위한 디자인 제안에 대한 글입니다. 강단 배경, 주보, SNS 카드뉴스까지 한 세트로 가져가고 싶은 담당자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주제는 요한복음 20장,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못 자국 난 손에 손가락을 대는 장면입니다. 두 손의 만남을 사실적인 일러스트 대신 기하학적 라인과 도형으로 환원해 상징으로 남겼습니다. 컬러는 딥블루를 바탕으로 깔고 블랙과 화이트로만 정리해 화려함을 덜어냈습니다. 타이틀과 성경 구절은 산세리프 계열로 조판해 그래픽이 주인공이 되도록 뒤로 물렸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부활절 디자인은 빈 무덤이나 십자가로 몰리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한 걸음 비켜서서 도마를 골랐습니다. 의심하던 제자가 손가락을 내미는 그 찰나. 믿음이 선언이 아니라 대면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손 사이의 간격을 일부러 넉넉히 비워뒀습니다. 그 여백 안에서 성도가 자기 질문을 얹을 수 있도록 한 장치입니다.

강단에서 카드뉴스까지 한 세트로.
같은 그래픽은 주일예배 스크린 배경, 주보 표지,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현수막, 포스터로 변형해 쓸 수 있습니다. 규격과 해상도만 맞추면 한 시즌의 시각 언어가 교회 안팎에서 동일하게 읽힙니다. 색을 흰 바탕으로 반전해 주중 광고용으로 가볍게 변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하나의 시리즈로 움직이면, 성도들이 이번 부활절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더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올해 부활절 한 줄을 정해두기.
부활절 준비는 늘 바쁩니다. 그래서 매년 이미지를 새로 고르기보다, 올해 우리 교회가 붙잡고 싶은 한 구절부터 정해두시길 권합니다. 이번 샘플이 겨냥한 구절은 요한복음 20장 28~29절입니다. 구절이 먼저 정해지면 디자인은 거기에 맞춰 조용히 따라갑니다. 나음과이음은 그 한 줄을 받아 이미지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2026 부활절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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