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404

원주 로운교회의 새로운 주보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매주 성도들의 손에 들리는 주보, 그 안에 교회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교회 주보 디자인 리뉴얼을 고민하는 분들께 좋은 영감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환대와 차분한 신앙의 조화
표지에는 악수하는 손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전면에 배치해 환대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진 위에는 정돈된 산세리프 서체를 사용해 헤드라인과 본문의 목소리를 통일했습니다. 흰색 배경에 베이지와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를 더해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가느다란 기하학적 라인 그래픽으로 세련된 여백을 완성합니다.

쓰임새와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 시스템
주보는 매주 새로운 소식을 담아 성도들을 만납니다. 저희는 단단하고 아름다운 그릇으로서의 디자인 틀을 만들고, 교회는 그 안에 따뜻한 내용을 채웁니다. 좋은 그릇의 역할이 바로 그런 것이라 믿습니다.
판형은 A4(297×210mm) 가로형으로, 매주 인쇄하고 다루기에 가장 익숙하고 효율적인 형태입니다. 이 디자인 시스템은 주보에만 머무르지 않고, 포스터, 리플렛, 온라인 배너 등 다양한 매체로 일관성 있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교회다움을 세련되게 정의하다
디자인의 시작은 로운교회가 이미 가진 고유한 로고와 색상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덧붙이기보다, 교회의 자산을 정돈하여 본질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청년 세대도 공감할 수 있도록’, ‘단아하고 우아하게’, ‘단순하지만 고급스럽게’. 여러 요청의 핵심은 결국 ‘교회다운 것’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졌습니다. 완성된 주보는 단순한 인쇄물을 넘어, 로운교회만의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합니다.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기독교디자인 #교회디자인 #교회홍보물 #주보디자인 #교회주보 #주보제작 #A4주보 #교회브랜딩 #원주교회 #강원교회디자인 #로운교회 #교회주보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