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406

이 글은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포스터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공공기관 기념행사, 학술세미나, 포럼 홍보물 디자인이 필요한 담당자분들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타이포그래피 노트.
헤드라인을 커스텀 레터링으로 직접 짜서 글자가 곧 메인 그래픽이 되도록 했습니다. 레터링 사이로 기하학적 도형을 끼워 넣어 숫자 30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받쳐 줍니다. 서브 정보는 산세리프 본문 서체로 차분히 정돈해 레터링의 힘을 꺾지 않았습니다. 딥블루 바탕에 화이트와 포인트 옐로우가 얹혀 공공기관 디자인 특유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경쾌하게 읽힙니다.

30년이라는 숫자.
서울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30년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서울이라는 도시를 들여다본 세월이 그만큼 쌓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자리를 기념하는 세미나 디자인을 나음과이음이 맡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먼저 작업했고, 그 인연이 기념세미나 포스터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번 맺은 관계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흐름은 늘 반갑습니다.

공공의 품격, 경쾌한 호흡.
공공기관 행사 디자인이라고 해서 꼭 무겁고 각잡힌 얼굴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글자의 크기와 여백의 리듬만 잘 잡으면 점잖으면서도 경쾌한 분위기가 나옵니다. A2 사이즈, 420×594mm로 제작했습니다. 공간에 붙였을 때 멀리서도 읽히는 판형입니다. 같은 디자인은 포스터뿐 아니라 초청장, 자료집 표지, 현장 배너, 홈페이지 메인 배너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해 확장할 수 있습니다. 좋은 행사물은 시선을 잡고,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행사의 품격을 거드는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합니다.

담당자와의 호흡.
공공 디자인은 담당자와의 소통이 절반입니다. 기관마다 내부 기준과 결재 흐름이 있고, 확인 단계가 촘촘합니다. 그 리듬을 읽지 못하면 시안이 아무리 좋아도 마지막까지 가기 어렵습니다. 나음과이음은 연구원, 지자체,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처음 의뢰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진행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립니다. 기념행사, 학술세미나, 포럼, 심포지엄 어떤 형태든 디자인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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