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2025년 가을 강연 시리즈 <감정온도> 시각 디자인
샘플번호 01437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주최한 강연 시리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감정온도’의 시각 디자인 패키지 포트폴리오입니다. 나음과이음은 A2 포스터, 안내 카드, 세로 배너 3종을 하나의 일관된 시각 시스템으로 묶어 디자인했습니다.
공공도서관, 문화재단 등에서 열리는 강연이나 토크 프로그램의 홍보물 디자인이 필요한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표
클라이언트 서초문화재단·서초구립반포도서관 디자인 나음과이음 행사 현대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 시리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감정온도’ 결과물 A2 포스터(420×594mm), 안내 카드(182×257mm), 세로 배너(600×1800mm)
이번 프로젝트는 ‘감정’이라는 키워드 아래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시리즈를 위한 시각 디자인입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부드럽고 세련된 톤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감정의 깊이와 온기를 담은 색상 설계
메인 색상은 딥 틸 그린(Deep Teal Green)과 페일 핑크(Pale Pink)의 보색 대비를 활용했습니다. 딥 틸 그린은 주제가 가진 깊이와 안정감을, 페일 핑크는 감정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상징합니다. 두 색상이 만나는 경계에는 할프톤(망점)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인쇄물에서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인쇄의 매끈함 대신, 마치 한 권의 책 표지처럼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무게감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시선을 이끄는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타이틀 ‘현대를 살아가는 / 우리들의 / 감정온도’는 세 줄로 구성하여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그린 영역의 글자는 핑크로, 핑크 영역의 글자는 그린으로 색상을 반전시켜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두 색상 사이를 오가며 머무르도록 유도했습니다. 상단과 하단의 물결 또는 구름 모양 곡선은 색상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하며 전체 디자인에 유연함을 더하는 그래픽 장치입니다.
매체별 역할에 맞춘 디자인 변주
포스터, 안내 카드, 배너는 동일한 시각 시스템을 유지하되, 각 매체의 역할에 맞춰 정보의 밀도를 조절했습니다.
- A2 포스터 메인 타이틀을 중심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 세로 배너(600×1800mm) 4회차 전체 강연 라인업, 강연자, 세부 주제 등 모든 정보를 담아 현장에서 안내 기능을 수행합니다.
- 안내 카드(182×257mm) 시민들이 손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핵심 정보를 압축한 휴대용 버전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디자인 언어를 각기 다른 매체에 최적화하여 일관되면서도 효율적인 홍보 효과를 노렸습니다.
결과물



자주 묻는 질문(FAQ)
Q. 두 가지 시안의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시안을 만들 수 있나요? A. 시안을 조합하여 재구성하는 것은 수정 범위를 넘어서는 작업으로, 별도 의뢰로 진행됩니다.
Q. 타이틀이나 세부 내용을 변경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텍스트 수정은 기본 수정 범위에 포함됩니다.
Q. 기존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변경의 정도가 커서 사실상 새로 디자인하는 수준에 이르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시안을 2개 받아본 후 하나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A. 의뢰 시 위임 또는 프리미엄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시면 요청에 맞춰 작업을 진행합니다.
Q. 수정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A. 모든 요소를 수정할 수 있지만,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 샘플 디자인의 콘셉트 범위 내 수정: 글자·개체 위치 이동, 색상 톤 조정 등 초기 콘셉트를 유지하는 변경은 무료 수정(2회)에 포함됩니다.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콘셉트 적용, 타이포그래피·캘리그라피 변경 등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2. 2개 이상의 샘플 조합 불가: 여러 샘플을 섞어 재구성하는 것은 수정 범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