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신대학교(ACTS)가 2025년 10월 29일~30일 진행한 제47회 ACTS 선교대회 ‘땅끝에서 온 이웃 (Neighbors from Afar)’의 시각 디자인 패키지입니다. 팜플렛, 가로 현수막, X-배너까지 한 시각 시스템으로 묶어 작업했습니다.

샘플번호 01442

신학대학·선교 단체·교단 본부의 선교대회·이주민 사역 행사 시각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팜플렛 표지 펼침(364×257mm) — 좌측에 선교포럼 일정·발표자 명단 + ACTS 해외 동문 사역자 통계 지도(아시아 642명·아프리카 108명·북아메리카 95명·중동 36명·유럽 31명·오세아니아 19명·남아메리카 16명). 우측에 메인 비주얼 — '땅끝에서 온 이웃' 손글씨 한글 타이틀과 'Neighbors from Afar' 영문 부제, 출애굽기 22:21 인용, 다국적 인물 그룹 일러스트와 노란 꽃 들판.
팜플렛 표지 펼침(364×257mm) — 좌측에 선교포럼 일정·발표자 명단 + ACTS 해외 동문 사역자 통계 지도(아시아 642명·아프리카 108명·북아메리카 95명·중동 36명·유럽 31명·오세아니아 19명·남아메리카 16명). 우측에 메인 비주얼 — ‘땅끝에서 온 이웃’ 손글씨 한글 타이틀과 ‘Neighbors from Afar’ 영문 부제, 출애굽기 22:21 인용, 다국적 인물 그룹 일러스트와 노란 꽃 들판.

프로젝트 개요

발주처는 아신대학교(ACTS)이고, 주관은 아신대학교 세계지역연구소입니다. 디자인은 나음과이음이 담당했고, 2025년 작업입니다. 행사명은 “제47회 ACTS 선교대회”이며, 영문 명칭은 “47th ACTS Mission Conference”, 행사 제목은 “땅끝에서 온 이웃”이고 영문 부제는 “Neighbors from Afar”입니다. 일정은 2025년 10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이틀이고, 장소는 아신대학교(경기 양평) 캠퍼스입니다. 표지에는 출애굽기 22장 21절(“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이 인용됐고, 메인 컬러는 머스타드 옐로우와 다크 브라운, 베이지입니다. 결과물은 팜플렛(364×257mm 펼침), 가로 현수막, X-배너까지 행사 시각 풀 패키지입니다.

작업 과정

이번 선교대회의 주제는 ‘이주민 선교’였습니다. 한국 사회 안에 들어온 이주민·외국인 학생·이주노동자를 어떻게 신학적으로 받아내고 사역할 것인가가 핵심 의제였고, 행사 제목 “땅끝에서 온 이웃”이 그 방향을 한 줄로 압축한 표현입니다. 출애굽기 22:21의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는 성구가 자연스럽게 그 위에 얹혔습니다. 디자인은 이 한 줄과 한 성구를 시각적으로 받아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메인 비주얼은 다국적 인물 그룹 일러스트로 잡았습니다. 아프리카·아시아·중동·서양 등 각 지역의 전통 의복과 머리 장식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구도이고, 모두 노란 꽃이 핀 들판 위에 서 있습니다. 들판은 화면 하단을 가로지르며 곡선으로 흐르고, 점박이 패턴이 그 위에 흩뿌려져 따뜻한 인상을 만듭니다. ‘이주민’이 사회적·신학적 무거운 주제이지만, 디자인이 무거워지는 순간 행사가 낯설어지고 사람들이 다가오기 어렵습니다. 머스타드 옐로우 메인 컬러와 일러스트의 친근한 인상이 이 무게를 풀어내는 장치입니다.

타이틀 ‘땅끝에서 온 이웃’은 손글씨 캘리그래피로 잡았습니다. ‘땅끝’과 ‘이웃’ 두 단어의 글자 크기를 달리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했고, ‘이웃’의 받침에 작은 점 장식을 더해 글자에 따뜻한 호흡을 더했습니다. 영문 부제 ‘Neighbors from Afar’는 산세리프 활자로 절제하게 받쳐 한글 손글씨와 영문 활자의 톤 차이를 두 줄로 가져갔습니다.

팜플렛 좌측 페이지에는 ACTS 해외 동문 사역자와 외국인 학생 졸업 현황을 세계 지도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아시아 642명, 아프리카 108명, 북아메리카 95명, 중동 36명, 유럽 31명, 오세아니아 19명, 남아메리카 16명 — 통계 자체가 ACTS가 어떤 학교인지를 보여주는 시각 자료입니다. 행사 메시지(이주민 선교)와 학교 정체성(전 세계 사역자 양성)이 한 펼침 안에서 만나도록 한 구성입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을 세 매체로 분기시켰습니다. 팜플렛은 객석에서 받아 펼쳐 보는 책자, X-배너는 행사장 입구·로비용 세로 컷, 가로 현수막은 캠퍼스 내·외부의 안내용입니다. 각 매체의 비율과 시청 거리에 맞춰 일러스트의 크기와 정보 밀도를 재배치했고, 시각 시스템의 핵심(다국적 인물·꽃 들판·손글씨 타이틀·머스타드-브라운 컬러)은 모든 매체에 동일하게 가져갔습니다.

결과물

팜플렛 안쪽 펼침 — 좌측: 총장 안사말과 예배 설교·모임 발표자 사진 명단(설교 정노화 선교사·발표 전철한·남양규 등). 우측: 선교헌신예배(Dedication of Service for Mission) 순서지 — 2025년 10월 30일 11:00, 아신대학교 ACTS Chapel.
팜플렛 안쪽 펼침 — 좌측: 총장 안사말과 예배 설교·모임 발표자 사진 명단(설교 정노화 선교사·발표 전철한·남양규 등). 우측: 선교헌신예배(Dedication of Service for Mission) 순서지 — 2025년 10월 30일 11:00, 아신대학교 ACTS Chapel.
X-배너(1200mm 세로형, 좌)와 가로 현수막(우) 합본 컷. 같은 다국적 인물 일러스트와 손글씨 타이틀을 X-배너 비율과 가로 현수막 비율로 재배치, 행사 일정·장소·프로그램 정보를 매체별로 분배.
X-배너(1200mm 세로형, 좌)와 가로 현수막(우) 합본 컷. 같은 다국적 인물 일러스트와 손글씨 타이틀을 X-배너 비율과 가로 현수막 비율로 재배치, 행사 일정·장소·프로그램 정보를 매체별로 분배.

자주 묻는 질문

Q. 선교대회 회차·제목·일정·발표자 정보를 우리 행사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메인 타이틀(한글·영문), 회차 번호, 인용 성구, 일자·장소, 발표자·설교자 명단, 프로그램 시간표 어떤 자리든 발주처별로 새로 채웁니다. 회차가 달라지거나 발표자가 늘어나는 매년 시리즈도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Q. 컬러와 일러스트 톤을 우리 행사 분위기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 작업은 머스타드 옐로우와 다크 브라운으로 이주민 선교의 따뜻한 톤을 잡았지만, 행사 주제에 따라 차분한 네이비·버건디(영성·전통), 그린·아이보리(생명·창조), 모노톤(검정·아이보리, 미니멀) 등 다른 톤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다국적 인물 그룹 외에 추상 도형, 자연 모티브, 손그림 일러스트 같은 다른 시각 언어로 갈아끼울 수 있습니다.

Q. 통계 자료(해외 사역자 수·외국인 학생 졸업 현황)를 다른 자료로 교체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이 작업은 지도 + 지역별 숫자로 풀었지만, 발주처 상황에 따라 막대그래프·도넛차트·인포그래픽·연혁 타임라인 같은 다른 시각화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통계가 없는 행사라면 그 자리를 비전·연혁·발표자 인터뷰 같은 다른 콘텐츠로 채우는 옵션도 가능합니다.

Q. 같은 디자인을 다른 매체로 확장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을 SNS 카드뉴스, 행사 안내 메일, 발표 자료집 표지, 명찰·이름표, 홈페이지 행사 페이지, 다음 회차(48회·49회) 시리즈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학교 행사이기 때문에, 한 회차의 디자인 자산이 다음 회차로 시각 일관성으로 이어집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컬러·일러스트·캘리그래피·통계 시각화·매체 구성·정보 밀도까지 모두 수정 가능합니다. 시각 시스템(다국적 인물 + 손글씨 타이틀 + 머스타드 컬러)은 유지하면서 글과 컬러만 갈아끼우는 옵션, 시스템의 한두 요소만 교체하는 옵션, 처음부터 다시 시각 시스템을 설계하는 옵션 — 발주처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정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