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51 강남드림빌 바자회 시안 메인 컷 + 로고
[01451]

강남드림빌 꿈세움발전소, 같은 행사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하나의 행사를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시각 언어로 풀어낸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강남드림빌의 '꿈세움발전소 바자회' 포스터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하나의 행사를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시각 언어로 풀어낸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강남드림빌의 ‘꿈세움발전소 바자회’ 포스터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이 글은 확정된 ‘벚꽃 열기구’ 메타포 시안(01445)과 함께 제안한 ‘바자회 풍경 묘사’ 시안(01451)을 비교하며, 동일한 주제를 어떻게 다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디자인 컨셉 분기 과정이 궁금한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샘플번호: 01451

메인 시안 (210×297mm) — 좌측: 그린 잔디 + 파스텔 핑크 벚꽃나무 + 푸드트럭·부스·방문객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바자회 풍경 + '꿈세움발전소바자회' 손글씨 캘리그래피(그린). 우측: 손글씨 로고 단독 컷.
메인 시안 (210×297mm) — 좌측: 그린 잔디 + 파스텔 핑크 벚꽃나무 + 푸드트럭·부스·방문객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바자회 풍경 + ‘꿈세움발전소바자회’ 손글씨 캘리그래피(그린). 우측: 손글씨 로고 단독 컷.

하나의 행사, 두 개의 디자인 컨셉

  • 클라이언트: 사회복지법인 강남드림빌
  • 프로젝트: 꿈세움발전소 바자회 홍보물 디자인
  • 행사 정보: 2026년 4월 15일(수) 11:00–17:00, 강남드림빌 운동장
  • 제작 사양: 전단(A4, 210×297mm) 외 응용 시안 4컷

이 시안(01451)의 핵심 컨셉은 ‘봄날 바자회의 생생한 현장감’입니다. 푸른 잔디와 벚꽃나무 아래 푸드트럭, 부스, 방문객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직접 그려내 행사의 즐거운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확정된 ‘벚꽃 열기구’ 메타포 시안(01445)과 쌍을 이루는 다른 시안으로, 동일한 정보 위에 전혀 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 사례입니다.

컨셉의 시각화: 직접 묘사와 상징의 차이

같은 행사를 두 가지 결로 풀어냈습니다. 확정된 시안(01445)이 벚꽃을 열기구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꿈을 띄운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시안(01451)은 바자회 현장을 직접 묘사해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안 응용 ver2 (210×297mm) —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정보 위계 변형.
시안 응용 ver2 (210×297mm) —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정보 위계 변형.

파스텔 톤의 벚꽃나무와 푸른 잔디, 그 사이를 채우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요소들은 누가 보아도 ‘즐거운 봄날의 바자회’를 떠올리게 합니다. 상징적 표현이 감성적인 울림을 준다면, 직접 묘사는 정보의 명확성과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안 응용 ver3 (210×297mm).
시안 응용 ver3 (210×297mm).

타이포그래피 역시 컨셉에 맞춰 섬세하게 변주했습니다. 두 시안 모두 손글씨 캘리그래피를 사용했지만, 01445 시안은 벚꽃과 어울리는 핑크를, 01451 시안은 잔디와 자연의 느낌을 살린 그린을 적용했습니다. 동일한 글씨체가 색상만으로 어떻게 다른 감성을 전달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우측 페이지처럼 로고를 단독으로 배치하여, 로고만으로도 행사의 정체성이 명확히 드러나는지 함께 검토했습니다.

시안 구성과 최종 선택

결과물은 메인 시안 1종과 정보 위계, 레이아웃을 변형한 응용 시안 3종, 총 4컷으로 구성했습니다. 모두 A4(210×297mm) 사이즈를 기준으로 작업했습니다.

시안 응용 ver4 (210×297mm).
시안 응용 ver4 (210×297mm).

클라이언트의 최종 선택은 ‘꿈을 띄운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벚꽃 열기구 컨셉(01445)이었습니다. 해당 시안은 포스터, 현수막, 티켓 등을 포함한 토탈 브랜딩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비록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이 ‘풍경 묘사’ 시안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얼마나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디자인 수정 및 의뢰 관련 Q&A

Q. 두 시안의 요소를 섞어 새 시안을 만들 수 있나요? A. 두 시안의 장점을 조합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은 초기 컨셉을 수정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재설계’에 해당합니다. 이는 별도 기획과 협의가 필요한 신규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Q. 타이틀이나 세부 내용을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텍스트 변경은 기본 수정 범위에 포함됩니다.

Q. 디자인 요소를 넣거나 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요소 변경이 많아져 사실상 새로 제작하는 수준이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시안을 2개 받아보고 선택하고 싶습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의뢰 시 ‘경합 시안’ 또는 ‘프리미엄’ 옵션을 선택하시면, 여러 시안을 제안해 드리고 그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모든 요소는 수정 가능하지만, 아래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진행됩니다.

  • 기본 수정(무료 2회): 샘플 디자인의 컨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의 수정입니다. (예: 글자·오브젝트 위치 이동, 색상 톤 조정 등)
  • 추가 비용 발생: 초기 컨셉과 달라지는 큰 변경입니다. (예: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 2개 이상 샘플의 재구성 등)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