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교회 2026년 봄 청운성경대학 “인도하는 빛을 따라”의 포스터와 X-배너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에서 출발해, 빛이라는 모티브 하나로 10주 커리큘럼과 신청 정보를 한 화면에 정돈했습니다.
샘플번호 01457

성경대학 같은 행사 홍보물의 어려움은 정보가 많다는 점입니다. 과목 세 개, 강사 세 명, 일정, 시간, 회비, 신청 방법, 그리고 온라인 강좌까지. 그대로 나열하면 글자가 많아지고 시각 위계가 무너집니다. 빛이라는 모티브 하나로 화면을 다듬었습니다. “인도하는 빛을 따라”라는 한 줄 슬로건과, 시편 119편 105절을 세로로 흘려 표지 우측 컬럼에 배치한 것이 시각의 시작점입니다. 그 위에 빛이 내려오는 손 사진을 메인 그래픽으로 두고, 오렌지 한 색으로 화면 전체를 감쌌습니다.

화면 아래쪽은 10주 커리큘럼이 들어가는 정보 영역입니다. 오프라인 세 강좌(레위기·민수기·마가복음)와 온라인 한 강좌를 라벨로 묶고, 강의 제목·시간·강사 이름이 한 줄에 정렬되도록 행 간격과 굵기를 조율했습니다. 빛 그래픽이 화면 윗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커리큘럼 영역은 의도적으로 밝고 정리된 화이트 면에 두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빛이 먼저 들어오고, 가까이 가면 정보가 한 줄씩 읽히는 두 단계 흐름이 자리합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을 X-배너로 확장했습니다. 포스터(A2)는 가로·세로가 비교적 가까운 비율이라 화면 전체를 한 그림처럼 묶을 수 있지만, X-배너는 600×1800mm의 길고 좁은 비율이라 위계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윗부분에 빛이 내려오는 손과 슬로건, 가운데에 신청 QR과 일시·장소, 아랫부분에 커리큘럼 4줄. 같은 메시지를 세로 한 흐름으로 끌어올린 셈입니다.

매년 봄·가을로 반복되는 정기 행사는 한 시즌 컨셉을 정해 두면, 다음 시즌에는 빛 모티브를 다른 모티브(예: 길·문·계절 그래픽)로 갈아 끼우면서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든 시각 시스템이 다음 행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이번 청운성경대학은 2026년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주간, 지하 1층 그레이스 홀에서 진행됩니다. 오프라인 세 강좌(레위기·민수기·마가복음)와 온라인 한 강좌가 한 시즌으로 묶여 있고, 신청 QR 한 번이면 모든 정보로 이어집니다.
한 줄 슬로건과 빛 하나. 정보가 많은 한 시즌도, 모티브 하나면 충분히 정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료 수정은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A. 수정은 2회까지 무료입니다. 3회 이상부터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요청 전에 한 번 더 검토해 주세요. 진행 중 의뢰를 중단하시더라도 비용은 동일하게 청구됩니다.
Q. 어떤 변경이 추가 비용이 발생하나요?
A. 무료 수정 — 글자·오브젝트 위치 변경, 색조 조정, 타이틀·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 등 초기 컨셉 안에서의 모든 변경은 무료 수정(2회) 범위에 포함됩니다. 추가 비용 발생 —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두세 개의 샘플을 섞어 새로 구성하는 경우는 수정 범위를 벗어납니다.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