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새가족 안내서 샘플 01567입니다. 흰 붓 자국 위에 민트색 사각형과 새가족안내서 제목이 놓인 세한교회 새가족 안내서 여러 권이 비스듬히 쌓여 있습니다.
[01567]

1979년부터 이어 온 교회 새가족 안내서, 세한교회 아홉 번째 개정판 디자인

교회 새가족 안내서 샘플 01567입니다. 세한교회가 1979년에 처음 펴낸 안내서의 2023년 개정판을 130×180mm 52쪽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샘플 선택으로 주문하시면 디자인 비용을 2만 원 할인해 드립니다.

세한교회 새가족 안내서의 맨 뒤 쪽에는 이 책을 1979년 7월 30일에 처음 펴냈고 2023년 4월 1일에 증보 9판을 펴냈다는 발행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수원 세한교회는 처음 온 교인에게 건네는 이 교회 새가족 안내서를 40년 넘게 고쳐 가며 펴냈고 아홉 번째 개정판의 디자인을 저희 나음과이음에 맡겼습니다. 저희는 이 책을 130×180mm 판형에 표지를 포함해 52쪽으로 만들었습니다.

교회 새가족 안내서 샘플 01567입니다. 흰 붓 자국 위에 민트색 사각형과 새가족안내서 제목이 놓인 세한교회 새가족 안내서 여러 권이 비스듬히 쌓여 있습니다.
세한교회 새가족 안내서의 표지입니다.

세한교회 새가족 안내서의 차례

세한교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입니다. 저희는 2021년과 2022년에 이 교회의 주보를 만들었습니다. 2023년 2월 말에 교회는 전도지와 교회 소개 리플렛과 함께 새가족 안내서와 새가족 교재를 저희에게 맡겼습니다.

안내서는 새가족 등록 절차로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교회란 무엇인지와 성결교회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그다음에는 세한교회의 역사와 예배 시간과 교회교육과 조직을 소개하고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과 이단 및 사이비 대처 방법을 다룹니다. 부록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과 찾아오시는 길을 실었습니다.

무겁지 않은 색을 부탁한 교회 새가족 안내서

저희가 처음 보내 드린 시안은 새로운 방향의 디자인이었습니다. 담당자는 교회가 지금의 스타일을 좋아해서 새로운 디자인 제안을 부담스러워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지금까지 쓰던 책자의 디자인이나 교회 소개 리플렛의 표지 디자인을 너무 무겁지 않은 색으로 다시 제안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희가 예시를 다시 보여 드리자 교회는 다음 날 그 디자인으로 새가족 안내서와 새가족 교재를 진행해 달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두 책은 같은 표지 디자인을 쓰되 색으로 나누었습니다. 저희는 안내서에 하늘빛이 도는 민트색을 입히고 교재에는 분홍색을 입혔습니다. 교재는 판형이 151×221mm로 안내서보다 크지만 두 책을 나란히 놓으면 한 교회가 같은 해에 만든 책이라는 것을 표지만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교재의 디자인은 01569 세한교회 새가족 교재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텍스처를 활용한 미니멀 편집 디자인의 새가족 안내서 표지

이 표지의 스타일은 텍스처를 활용한 미니멀 편집 디자인입니다. 흰 바탕에는 물감을 두껍게 바른 듯한 붓 자국이 있고 아래쪽과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민트색과 연보라색 물감 자국이 묻어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이렇게 붓질과 물감의 질감을 화면에 드러내는 표현을 페인터리 텍스처라고 부릅니다.

그 위 한가운데에는 반듯한 민트색 사각형을 놓고 제목 ‘새가족안내서’와 영문 교회 이름 SEHAN EVANGELICAL HOLINESS CHURCH를 넣었습니다. 교회 로고는 오른쪽 아래에 작게 두었습니다. 손으로 바른 듯한 거친 질감 가운데 각이 진 색면이 하나만 있으니 제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사각형과 글자만으로 표지를 짰을 때의 딱딱한 느낌도 붓 자국 덕분에 누그러집니다. 흰 바탕에 옅은 색만 썼기 때문에 교회가 부탁한 대로 표지가 무겁지 않습니다.

새가족 안내서 내지의 더블 익스포저와 민트색과 연보라색

표지의 민트색은 책등과 뒤표지에 다시 나옵니다. 장마다 여는 도입 펼침면은 민트색과 연보라색을 번갈아 쓰는데 두 색 모두 표지의 물감 자국에서 가져온 색입니다. 제1장 도입면의 왼쪽 면에서는 위를 올려다보는 사람의 옆모습 실루엣 안에 하늘과 구름 사진을 겹쳤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서로 다른 사진을 이렇게 하나의 장면으로 겹치는 기법을 더블 익스포저라고 부릅니다. 그림 위쪽에는 로마서 5장의 말씀을 넣었습니다.

왼쪽 면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의 실루엣에 구름 사진을 겹친 그림과 로마서 5장 말씀이 있고 오른쪽 면에는 민트색 바탕에 01 새가족 등록 절차가 있는 펼침면입니다.
제1장 도입면의 더블 익스포저 그림입니다.

오른쪽 면은 민트색 바탕에 큰 숫자 01과 장 제목 ‘새가족 등록 절차’만 남겼습니다. 교회에 처음 온 분이 책을 펼쳐도 지금 어느 장을 읽고 있는지 바로 압니다.

연보라색 장 제목 06. 이단 및 사이비 대처 방법과 손바닥을 편 정지 표지판 그림과 이단과 사이비 예방수칙 상자가 있는 펼침면입니다.
6장은 연보라색 차례의 장입니다.

이단 및 사이비 대처 방법을 다룬 6장은 연보라색 차례에 해당해서 장 제목과 그림과 이단·사이비 예방수칙 상자를 모두 연보라색으로 맞추었습니다. 그림은 손바닥을 편 정지 표지판이라서 이 장이 무엇을 조심하라는 내용인지 글을 읽기 전에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으로 교회 새가족 안내서 주문하기

다른 교회도 이 스타일로 새가족 안내서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서에서 샘플 선택으로 01567을 고르시면 저희가 이 디자인의 전체 분위기를 참고해 교회의 원고로 시안을 만들고 디자인 비용을 2만 원 할인해 드립니다. 다만 샘플 두세 개를 섞어 새로 구성하시면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원고만 보내 주시고 디자인은 저희에게 맡기시려면 위임을 고르시면 됩니다. 디자이너가 시안 2개를 제안하고 교회가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디자이너와 함께 조율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싶으시면 프리미엄 맞춤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맞춤의 가격은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목업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같은 디자인을 가로형이나 세로형으로 바꿀 수 있고 현수막이나 배너나 책 표지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세한교회처럼 새가족 안내서와 새가족 교재를 색만 달리해 함께 만들 수도 있고 판형과 매체마다 하나씩 따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듯 주문하고 싶으시면 AI 주문서를 쓰시면 됩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디자인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