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포맥스 판의 홈을 서로 끼워 세운 오브제 목업 2개입니다. 한쪽에는 아브라함과 이삭 판이, 다른 쪽에는 야곱과 요셉 판이 별과 원 패턴이 들어간 연보라색 판과 맞물려 서 있고 위쪽에는 「믿음의 가정」이라고 쓴 가로판이 끼워져 있습니다.
[01601]

교회 강단 장식 포맥스 오브제, 만나교회(분당) 토요아동부 「믿음의 가정」

샘플 01601은 만나교회(분당) 토요아동부가 가을 말씀 시리즈에 쓴 교회 강단 장식입니다. 플랫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디자인한 포맥스 판 10장을 홈에 끼워 세웁니다. 샘플 선택과 프리미엄 맞춤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으로 주문하기

만나교회(분당) 토요아동부는 2026년 8월에 가을 말씀 시리즈 「믿음의 가정」의 교회 강단 장식으로 세울 포맥스 오브제를 나음과이음에 맡겼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이름과 상징 일러스트를 넣은 판을 홈으로 맞물려 세우는 구조이고 맨 위에는 「믿음의 가정」 타이틀판이 올라갑니다. 판은 모두 10장입니다. 5mm 포맥스에 유포지(물에 강한 합성지) 출력물을 붙이고 단면 무광 코팅을 한 뒤 도무송(칼선으로 모양대로 따내는 후가공)으로 따냈습니다. 디자인과 출력은 모두 저희가 맡았습니다.

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포맥스 오브제의 500×500mm 판 가운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이름이 들어간 판 4장을 나란히 펼쳐 놓은 목업입니다. 남색 밤하늘의 큰 별, 분홍과 보라 언덕 위의 벽돌 우물, 청록 물결 위로 선 흰 사닥다리, 노란 하늘 아래의 주황 곡식 이삭이 판마다 그려져 있고 판의 위아래 가장자리에는 끼우는 홈이 나 있습니다.
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오브제의 인물 판 4장입니다.

교회가 구상한 모양도 포맥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회가 머릿속에 그린 모양도 포맥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나교회(분당) 토요아동부의 담당자는 2026년 8월 4일에 직접 고안한 오브제의 구상안을 보내며 “혹시 이런 내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할지” 물었습니다. 다음 말씀 시리즈에서 다룰 인물들과 그 인물들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상징물로 표현해 본 디자인이라는 설명도 함께 왔습니다.

저희는 먼저 이 오브제가 무게를 받아야 하는지, 모양을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인지를 여쭸습니다. 담당자는 가벼운 무게가 좋겠다며 종이 상자 같은 모습을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접을 수 있는 구조라면 더욱 환영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토요아동부는 가을 성경학교를 외부 장소에서 하는데 커리큘럼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곳에도 이 오브제를 가져가 쓸 생각이었습니다. 일주일 뒤에는 전체를 1000×1500mm로, 상자 하나를 500×500mm로 하면 어떨지 원하는 크기를 알려 왔습니다.

상자 대신 홈에 끼워 세우는 조립 구조

「믿음의 가정」 오브제는 상자를 쌓지 않고 판의 홈을 서로 끼워 세우는 조립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8월 14일에 담당자가 판을 끼워 세우는 영상을 보내며 이 방식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이름 판 사이사이에 디자인만 넣은 판을 끼우면 그 판도 디자인 요소가 되고 맨 위에는 「믿음의 가정」 타이틀을 올리면 된다는 구상이었습니다. 상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입체적이면서 간소화된 형태”가 될 수 있고 판을 끼워 세우는 만큼 높이도 생긴다는 것이 담당자의 판단이었습니다.

최종 구성은 500×500mm 판 6장과 500×180mm 가로판 4장입니다. 정사각형 판 가운데 4장에는 인물의 이름과 상징을 넣었고 2장에는 패턴만 넣었습니다. 가로판에는 「믿음의 가정」 타이틀을 넣고 위아래에 홈을 2개씩 냈습니다. 저희는 이 구조가 외부 성경학교까지 오가야 하는 오브제에 맞는 답이라고 봅니다. 판을 빼서 포개면 납작해지므로 상자보다 부피가 작고 5mm 포맥스는 한 사람이 들 수 있을 만큼 가볍습니다.

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포맥스 판의 홈을 서로 끼워 세운 오브제 목업 2개입니다. 한쪽에는 아브라함과 이삭 판이, 다른 쪽에는 야곱과 요셉 판이 별과 원 패턴이 들어간 연보라색 판과 맞물려 서 있고 위쪽에는 「믿음의 가정」이라고 쓴 가로판이 끼워져 있습니다.
판의 홈을 끼워 세운 「믿음의 가정」 오브제입니다.

플랫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린 네 인물의 상징

네 인물의 판은 그레인 질감과 곡선형 색면을 더한 플랫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판마다 들어간 상징은 담당자가 8월 15일에 보낸 목록을 따랐습니다. 담당자는 아브라함의 별에 언약을, 이삭의 우물에 성숙과 화평을, 야곱의 사닥다리에 용서를, 요셉의 곡식에 꿈을 연결했습니다. 그 뜻은 일러스트로 따로 그리지 않았으므로 설교 시간에 말로 풀어 줄 수 있습니다.

상징은 판의 키 비주얼로 배치했고 인물의 이름은 흰색 라운드체로 판 아래쪽에 크게 넣었습니다. 그래서 판 앞에 서면 상징이 먼저 보이고 이어서 이름이 보입니다. 판마다 메인 컬러를 달리해서 네 인물은 멀리서도 색으로 구별됩니다. 패턴 판과 가로판에도 같은 그레인 질감과 도트 패턴을 반복했기 때문에 인물마다 색이 달라도 오브제 전체가 같은 시리즈로 보입니다.

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오브제의 500×500mm 포맥스 판 가운데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판의 목업입니다. 남색 밤하늘과 구름 사이에 큰 별 하나와 작은 별들이 떠 있고 판의 위아래에 끼우는 홈이 나 있습니다.
별을 그린 아브라함 판입니다.

저희는 이 오브제를 강단을 꾸미는 장식이자 설교 시각자료로 봅니다. 설교자는 “별이 있는 판은 누구의 이야기일까요?”처럼 아이들에게 물으며 말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가 이어지는 몇 주 동안 같은 자리에 세워 두면 지난주에 배운 인물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교회 교보재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만나교회(분당) 「믿음의 가정」 오브제의 500×500mm 포맥스 판 가운데 「이삭」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판의 목업입니다. 분홍과 보라로 겹친 언덕 위에 벽돌로 쌓은 우물이 서 있고 곳곳에 흰 도트 패턴이 있습니다.
우물을 그린 이삭 판입니다.

문의에서 완성까지

만나교회(분당)의 문의는 8월 4일에 들어왔고 저희 디자이너는 8월 28일에 포맥스 디자인 시안 2개를 보냈습니다. 담당자는 “너무 이쁜 디자인 두개가 나왔네요!”라고 답한 뒤 8월 31일에 한 시안을 골랐습니다. 9월 1일에 판의 두께와 규격과 수량을 담당자와 한 번 더 확인하고 출력했으며 완성한 판은 택배로 보냈습니다.

9월 2일에 오브제를 받은 담당자는 “독특하고 도전일수있는 아이디어를 잘 표현해주시고 제작하고자 이러저리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라고 전해 왔습니다. 9월 21일에는 “토요아동부는 만들어진 오브제를 통해 잘 예배하고 있습니다”라는 소식을 보냈습니다.

말씀 시리즈에 맞춰 만든 교회학교 환경구성

만나교회(분당) 토요아동부는 2026년에 말씀 시리즈에 쓸 판을 세 번 나음과이음에 맡겼습니다. 2026년 3월에는 「Kings in the Bible」 배경판을, 6월에는 「요한계시록 7교회」 배경판을 만들었고 「믿음의 가정」 오브제는 그해의 세 번째 주문입니다. 요한계시록 7교회 배경판은 교회 모양의 판에 시트지를 덮어 두고 주차마다 스티커를 떼면서 설교하는 판입니다. 세 작품 모두 유포지 출력물을 포맥스에 붙여 모양대로 커팅했습니다. 같은 재료로도 배경판, 스티커를 떼는 판, 끼워 세우는 오브제처럼 설교 방식에 맞춘 교회학교 환경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맥스에 부착된 채로 배송되나요?

네, 출력물을 포맥스에 붙인 상태로 보내 드립니다. 만나교회(분당)의 담당자도 2025년에 지도판을 주문하며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믿음의 가정」 오브제 역시 출력물을 붙이고 모양대로 따낸 판 10장을 택배로 보냈으므로 교회에서는 홈을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그림 뒤의 흰 배경은 잘라 내나요?

네, 그림의 모양대로 커팅합니다. 요한계시록 7교회 배경판의 시안을 확인하던 담당자가 이 점을 물었을 때 저희는 모양대로 커팅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믿음의 가정」 오브제의 판도 도무송으로 따냈습니다.

샘플 01601로 주문하는 방법

샘플 선택으로 주문하시면 샘플 01601의 전체 분위기를 참고해 교회의 말씀 시리즈와 인물로 시안을 만들고 디자인 비용을 2만 원 할인합니다. 샘플 두세 개를 섞어 새로 구성하시면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내용만 보내 주시는 위임에서는 디자이너가 시안 2개를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만나교회(분당)처럼 교회가 직접 구상한 구조를 맡기실 때는 끝까지 함께 조율해 완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맞춤을 권하며 가격은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시안과 수정이 오가는 과정은 자주 묻는 질문의 “디자인 진행 방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샘플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모든 디자인은 가로형, 세로형, 정방형 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의 상징 일러스트로 포스터나 현수막을 만들 수도 있고 포맥스 판과 포스터와 현수막은 하나씩 따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절기마다 바꾸는 강단장식이나 여름성경학교의 환경판으로도 권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교회학교 디자인

같은 교회의 아동부 설교 도구와 어린이 행사 제작물, 다른 교회의 교회학교 포스터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접어서 세운 춘천신성교회 주보 목업입니다. 남색 표지에 춘천 신성 감리 교회라는 이름이 세로로 쌓여 크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노랑에서 분홍으로 바뀌는 그러데이션의 교회 탑 위에 노란 십자가가 있고 탑 뒤로 청록과 보라와 노랑의 색 면이 겹쳐 있습니다. 표지 왼쪽의 주황색 그러데이션 단에는 교회 로고와 주소와 연락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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