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 나음과이음 디자인실은 바빠집니다. 성수기가 시작되거든요. 올해도 어김없이, 해를 보면서 퇴근할 일이 없어지기 전에 팀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출정식이 뭐야? 몰라, 근데 주로 먹어
여름이 좋은 건 아닌데, 겨울이 오기가 두렵긴 해요. 계절처럼 돌고 도는 겨울 성수기가 돌아오는 기념으로, 나음과이음 디자인실 5명이 가까운 강화도로 하루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실을 찾아주시는 분들, 아마도 우리 사무실 굉장히 궁금해 하실 텐데… 뒷모습만 살짝 올려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실은 고양이같이 부끄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