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1580
추수감사절 현수막과 포스터를 준비하시면서 올해는 어떤 마음을 앞세울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2026년 네 번째 추수감사절 현수막과 포스터 샘플 ‘감사가 피어나는 계절’은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시선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추수의 계절에 맺힌 열매를 손 위에 올려 바라보는 장면으로,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되었음을 표현했습니다.

추수감사절 현수막의 첫 장면, 손 위에 놓인 열매
그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두 손입니다. 왼쪽 손은 손바닥을 위로 펴서 노란 열매를 받쳐 들고 있고, 오른쪽 아래의 손은 붉은 사과를 같은 자세로 올려 두었습니다. 손은 열매를 쥐지도 건네지도 않고, 그저 펼쳐서 올려 두고 바라보는 모양입니다. 이 자세가 이 디자인의 뜻입니다. 열매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손 위에 놓인 것이며, 그것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감사가 시작됩니다.
잎사귀 줄기가 이어 주는 열매 하나하나의 자리
흰 바탕 위에는 가는 올리브 그린 선으로 그린 둥근 틀이 여러 개 놓여 있고, 틀마다 열매가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푸른 사과와 배와 무화과와 감이 각자의 자리에 놓였고, 틀과 틀 사이를 잎이 달린 가는 줄기가 굽이굽이 이어 갑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이 그러하듯, 열매를 한 칸씩 눈을 옮기며 하나하나 들여다보게 되는 구성입니다. 아래에는 가는 선을 겹쳐 그린 그릇과, 같은 선으로 반복해 그린 풀잎 무늬를 깔아 계절의 들판을 받쳤습니다.
사진으로 담은 열매와 픽셀로 그린 열매
열매는 두 가지 결로 그렸습니다. 붉은 사과와 푸른 사과와 무화과는 물방울이 맺힌 사진 그대로이고, 손 위의 노란 열매와 몇 개의 푸른 열매는 네모난 픽셀을 쌓아 그렸습니다. 매끈한 사진 사이에 거친 픽셀 열매가 섞여 있어 시선이 한 번 더 머물고, 같은 열매도 다른 눈으로 다시 보게 됩니다. 멀리서는 한 계절의 열매들로 읽히고, 가까이서는 하나하나의 결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 이 포스터의 재미입니다.

올리브 그린 레터링과 시편 118편, 교회 현수막에도 차분한 색
위쪽을 가로지르는 ‘THANKSGIVING’은 차분한 올리브 그린의 굵은 산세리프 레터링이며, 글자 위로 옅은 빛이 스친 듯 밝고 어두운 결을 넣어 인쇄물에서도 평평하지 않게 보이게 했습니다. 색은 올리브 그린 한 가지를 중심으로 쓰고, 열매의 노란색과 붉은색만 따뜻한 강조색으로 남겼습니다. 성구는 시편 118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이며, 열매를 바라보는 손과 함께 놓아 이 디자인이 향하는 곳이 하나님이심을 문장으로 받쳤습니다.
정사각 포스터에서 세로 배너와 가로 현수막(5000×900mm)까지
세로 배너에서는 ‘THANKSGIVING’을 오른쪽에 세로로 길게 세우고, 성구를 왼쪽 위로 올린 뒤 열매 틀과 두 손을 그 사이에 위에서 아래로 늘어놓았습니다. 가로 현수막에서는 성구를 왼쪽 끝에, 레터링을 ‘THANKS’와 ‘GIVING’ 두 줄로 그 옆에 두고, 열매 틀을 오른쪽으로 길게 펼친 뒤 겹선 그릇을 오른쪽 끝의 둥근 마감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느 판형에서도 손 위에 놓인 열매와 올리브 그린 한 색은 그대로여서, 교회 입구의 추수감사절 현수막과 예배당 안의 배너와 주보 표지가 한 시선으로 읽힙니다.

추수감사절 현수막과 포스터를 준비하실 때
이 디자인은 정사각 포스터를 기준으로 세로 배너(600×1800mm)와 가로 현수막(5000×900mm)까지 한 세트로 만들어 두었으므로, 추수감사절 현수막 한 장만 필요하셔도, 주보 표지와 강단 배경과 온라인 배너까지 함께 준비하셔도 같은 그림과 색을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문구와 성구와 교회 이름은 교회의 사정에 맞추어 바꾸어 드리며,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하고 일정은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맞춥니다.
디자인 의뢰는 홈페이지 주문서에서 편하게 하실 수 있고, 저희가 직접 만든 AI 주문서에서 메신저처럼 대화하며 주문 내용을 정리하실 수도 있습니다. 주문서에 샘플번호 01580을 적어 주시면 이 디자인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정사각 포스터를 기준으로 세로 배너(600×1800mm)와 가로 현수막(5000×900mm)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판형만 골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문서에 샘플번호 01580을 적어 주시면 이 디자인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네. 교회 이름과 문구와 성구를 교회의 사정에 맞추어 바꾸어 드리며, 주보 표지와 강단 배경과 온라인 배너처럼 다른 크기가 필요하면 같은 그림과 색으로 맞추어 드립니다.
네 가지입니다. 01577 ‘풍성한 열매, 넘치는 기쁨’, 01578 ‘함께 나누는 감사’, 01579 ‘넘치는 감사’, 01580 ‘감사가 피어나는 계절’이며, 모두 정사각 포스터와 세로 배너와 가로 현수막을 한 세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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