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32

이 글은 2019년 고난주간을 위해 제작된 교회 표어 디자인 작업물에 대한 글입니다.
고난의 의미를 담아낸 한 문장.
고난주간은 교회력에서 가장 경건하고 묵직한 시간입니다. 이번 표어 디자인은 그 무게감을 온전히 담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라는 성경 말씀을 중심에 두고, 보는 이가 자연스럽게 묵상에 이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화려함을 걷어내고, 말씀 자체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텍스트 기반의 단순한 구성을 선택했습니다.
색감 하나로 완성되는 경건함.
어두운 남색 배경 위에 핑크빛 십자가와 텍스트를 배치했습니다. 절제된 색 대비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빈티지 질감을 더해 디지털 인쇄물임에도 손으로 만든 듯한 온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교회 예배당 현수막, 주보 표지, 온라인 배너 등 다양한 매체에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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