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063

이 글은 교회 고난주간·사순절 현수막 및 배너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고난주간 예배를 준비하는 교회 디자인 담당자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셨습니다. 영혼이 떠나가셨습니다. 고난주간은 그 선포가 현실이 된 시간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2022년 고난주간을 맞아 이 한 문장을 중심에 두고 작업했습니다. 선포의 말이 화면을 채울 때, 디자인은 비로소 조용해집니다. 장식보다 말씀이 앞설 때, 디자인은 더 깊어집니다.
침묵과 선언 사이.
고난주간 디자인은 어렵습니다. 화려하면 가볍고, 단순하면 밋밋해 보이기 쉽습니다. 나음과이음은 이 작품에서 침묵의 무게를 담으려 했습니다. ‘It is finished’라는 영문 문구와 ‘다 이루었다’는 한글 선언이 함께 배치되었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그 무게는 같습니다. 사순절 40일을 걸어온 교회 공동체가 마침내 마주하는 이 선언을 디자인 안에 담았습니다. 보는 이가 그 무게를 느낄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교회 현수막, 메시지가 디자인이다.
고난주간 현수막은 단순한 행사 안내가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가 이 계절에 무엇을 붙들고 있는지를 바깥에 드러내는 언어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은 그 언어를 정성껏 다듬는 일을 합니다. 사순절, 고난주간, 부활절로 이어지는 교회 절기 디자인 모두 의뢰 가능합니다. 현수막, 배너,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하며, 교회의 분위기와 방향에 맞게 작업합니다. 기독교 디자인 의뢰를 성실하게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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