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번호 00427

이 글은 주일학교 교육부 성품학교 명함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민트색 배경에 손그림 꽃이 놓였습니다.
성품학교. 주일학교 교육부 명함입니다. 민트색 배경 위에 흰색 꽃과 잎사귀가 배치됐습니다. 손으로 그린 스타일입니다. 파스텔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있습니다. 진하지 않고, 그렇다고 흐리지도 않습니다. 딱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 색입니다.
색이 먼저 말합니다. 민트라는 색은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신선하고, 적당히 편안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관이 이 색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육의 분위기가 색에서 먼저 읽힙니다. 꽃을 선택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꽃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있습니다.
명함 한 장이 교육의 방향을 말합니다.
‘성품’이라는 단어가 이 명함의 방향을 먼저 알립니다. 아이들에게 성품을 가르치는 기독교 교육 기관입니다. 급하지 않고, 억지로 채우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돕는 교육입니다. 그 결이 손그림 꽃과 잎사귀로 표현됐습니다.
텍스트 배치는 단정합니다. 여백을 넉넉히 두었고, 필요한 정보만 놓았습니다. 손으로 그린 선에는 미세한 떨림이 있습니다. 그 떨림이 오히려 신뢰를 만들기도 합니다. 명함을 받은 사람이 긴장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 다양한 제작물로.
같은 디자인을 포스터, 리플렛, 교육 자료 표지, 배너 등 다양한 제작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명함에서 시작해 전체 홍보물의 방향을 통일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작은 것 하나가 전체를 이끄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명함이 그렇습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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