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주님의 교회 부설 BPC(뷰티플 페어런팅 센터)의 로고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부설 교육센터, 가정 사역 단체,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한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BPC 뷰티플 페어런팅 센터 로고 디자인
BPC 뷰티플 페어런팅 센터 로고 디자인

디자인 스타일.

하트와 잎 모양을 한 송이 꽃처럼 엮은 심볼 로고입니다. 워드마크는 기성 산세리프 볼드로 ‘BPC’를 단단하게 잡고, 영문 풀네임은 같은 계열 라이트로 작게 얹어 심볼이 먼저 보이도록 했습니다. 컬러는 주황색을 메인으로 두고 옐로우와 딥그레이를 함께 써서 따뜻한 정서와 신뢰감이 한 화면에 같이 놓이게 했습니다.

꽃송이로 표현한 BPC 심볼 로고
꽃송이로 표현한 BPC 심볼 로고

부모를 신앙의 교사로 세우는 일.

BPC는 주님의 교회가 운영하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이 신앙의 주체로 서고,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전수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교회 안의 한 부서가 아니라 별도의 센터로 세웠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릅니다. 로고를 의뢰받았을 때 받은 키워드도 분명했습니다. 가정, 아름다움, 조화, 부모. 네 단어 모두 결국 한 가지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자라는 자리.

주황과 옐로우로 풀어낸 센터 로고 적용 시안
주황과 옐로우로 풀어낸 센터 로고 적용 시안

꽃송이로 표현한 BPC.

심볼은 BPC 세 글자의 이니셜을 꽃송이 형태로 풀었습니다. 잎과 하트가 겹치며 한 송이로 모이는 구조입니다. 부모와 자녀,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신앙. 굳이 사람 형상을 그려 넣지 않아도 가정의 결이 읽히도록 했습니다. 메인 컬러로 고른 주황은 따뜻함보다는 활기에 가깝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 가진 움직임과 에너지를 색으로 먼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같은 심볼은 명함, 안내 책자, 현수막, 홈페이지 배너까지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도록 단순한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센터의 시작 시점에 만들어지는 로고는 앞으로 몇 년의 얼굴이 됩니다. 그래서 화려한 장식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단순함을 우선에 두었습니다.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단체이니 만큼, 로고를 보는 부모들이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는 친근함도 함께 담았습니다.

오래 들고 다닐 얼굴.

센터의 시작 시점에 만들어지는 로고는 앞으로 몇 년의 얼굴이 됩니다. 화려한 장식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단순함을 우선에 두었습니다. 가정을 다루는 단체이니만큼, 로고를 마주하는 부모들이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는 친근함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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