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초문화재단·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2025년 11월 15일 진행한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 —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의 시각 디자인 패키지입니다. A2 포스터, 부스배너, 김영하 작가 북토크 배경, 8m 전시월까지 한 시각 시스템으로 묶어 작업했습니다.

샘플번호 01443

공공도서관·문화재단의 북클럽·북토크·작가 강연·독서회 네트워크 행사 시각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에게 적합한 글입니다.

A2 포스터 정면 컷(420×594mm) — 코랄 핑크 배경 위에 큰 책장과 책 읽는 사람들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 김영하 작가 사진(흑백). 메인 타이틀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 + 부제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일자 11/15(토) 12:00–15:30, 심산기념문화센터 1층 정보. 하단에 4구간 시간표(전시·부스·북토크·체험) 풀 정보.
A2 포스터 정면 컷(420×594mm) — 코랄 핑크 배경 위에 큰 책장과 책 읽는 사람들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 김영하 작가 사진(흑백). 메인 타이틀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 + 부제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일자 11/15(토) 12:00–15:30, 심산기념문화센터 1층 정보. 하단에 4구간 시간표(전시·부스·북토크·체험) 풀 정보.

프로젝트 개요

발주처는 서초문화재단·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고, 디자인은 나음과이음이 담당했습니다. 2025년 작업입니다. 행사명은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이며, 큰 우산 행사명은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입니다. 일시는 2025년 11월 15일(토) 12:00–15:30, 장소는 심산기념문화센터 1층입니다. 사전접수 70명(서초구 독서회에 관심있는 누구나, 11월 4일 9:00 접수 시작)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핵심 프로그램은 서초구 권역별 독서회 네트워크 전시, 독서회 부스 ‘우리 동네 북클럽’, 독립 출판사 부스 ‘취향서가’, 김영하 작가 전시 ‘김영하의 문장들’,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초청공연, 김영하 작가 북토크 ‘단 한 번의 삶’, 체험 부스(에코백 실크스크린·미니북 책갈피 만들기)까지 다층 구성입니다. 결과물은 A2 포스터, 부스배너 3종(1200×2200mm), 북토크 배경(4500×2000mm), 전시월(8000×2000mm)까지 행사 시각 풀 패키지입니다. 메인 컬러는 코랄 핑크와 라일락(라벤더), 머스타드 옐로우, 민트 그린의 캔디톤 4색으로 잡았습니다.

작업 과정

이 행사의 정체성은 ‘북클럽’이라는 단어 한 단어에 다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설계하는 자리, 그리고 김영하 작가의 북토크가 그 정점에 놓이는 행사. 도서관 행사가 줄 수 있는 차분하고 진중한 톤보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잡아야 했습니다.

메인 비주얼은 큰 책장과 그 안에 들어가 책을 읽는 사람들 일러스트로 잡았습니다. 책장의 칸칸을 컬러풀한 책들로 채우고, 그 안에서 다양한 자세로 책을 읽는 사람들 — 책 위에 앉기도 하고, 책장에 기대기도 하고, 책을 펼쳐 든 채 떠 있기도 하는 — 이 행사의 자유로운 톤을 만듭니다. 김영하 작가 사진(흑백)을 일러스트와 합성한 부분은 이번 북토크의 핵심 인물을 시각적 중심으로 끌어오는 장치입니다. 사진의 사실성과 일러스트의 자유로움이 한 화면에서 만나면서, 작가 강연이라는 무게와 북클럽의 가벼움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컬러 시스템은 캔디톤 4색으로 잡았습니다. 코랄 핑크가 메인, 라일락(라벤더)·머스타드 옐로우·민트 그린이 보조입니다. 보색·근사색이 섞인 팔레트라 매체별로 메인 컬러를 갈아끼워도 시리즈 인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도트 패턴과 둥근 원이 화면 전반에 흩어져 시각 리듬을 만듭니다. 굵은 한글 디스플레이 타이포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은 그라데이션 컬러로 처리해 일러스트와 만나는 자리를 부드럽게 풀었습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을 네 매체로 분기시켰는데, 각 매체의 역할이 다릅니다. A2 포스터는 행사 안내·홍보용 임팩트 컷, 부스배너 3종(1200×2200mm)은 행사장 안에서 도서관 정기 운영 부스(‘독서농장’ ‘영어그림책 리딩클럽’ ‘저녁에 영화원작 소설읽기’)를 안내하는 시리즈, 북토크 배경(4500×2000mm)은 김영하 작가 강연 무대용 가로 현수막, 전시월(8000×2000mm)은 가로 8m의 대형 정보 시각화로 서초구 권역별 성인 독서회 네트워크 지도와 서초북클럽 10년 연도별 결성 현황 타임라인을 한 면에 정리했습니다. 매체별로 정보 밀도와 시각 강도가 다르지만, 코랄 핑크 메인 컬러와 책·도트 모티브, 캔디톤 보조 컬러는 모두에 동일하게 가져갔습니다.

전시월의 인포그래픽 부분은 행사의 무게 중심 중 하나입니다. 서초구 4개 권역(반포·서초·방배·양재)의 도서관별 성인 독서회를 한 지도에 펼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서초북클럽이 만들어진 흐름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책읽기 가장 자주 만나는 모임 횟수’ ‘함께 모일 때 좋아하는 서초구 최대 규모 북클럽’ ‘책 추천 사서가 좋은 책 TOP 3’ ‘서초북클럽 회원이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나요?’ 같은 통계 질문을 인포그래픽으로 풀어, 시민이 전시월 앞에 서서 자기 동네 북클럽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결과물

부스배너 3종(1200×2200mm) — 도서관 정기 운영 부스 '독서농장 (Since 2018.6)' '영어그림책 리딩클럽 (Since 2018.10)' '저녁에 영화원작 소설읽기 (Since 2019.5)'. 화이트·페일 옐로우·코랄 단색 배경에 같은 도트 패턴 + 굵은 한글 디스플레이 타이포로 시리즈 정렬.
부스배너 3종(1200×2200mm) — 도서관 정기 운영 부스 ‘독서농장 (Since 2018.6)’ ‘영어그림책 리딩클럽 (Since 2018.10)’ ‘저녁에 영화원작 소설읽기 (Since 2019.5)’. 화이트·페일 옐로우·코랄 단색 배경에 같은 도트 패턴 + 굵은 한글 디스플레이 타이포로 시리즈 정렬.
북토크 배경(4500×2000mm) — 김영하 작가 북토크 '단 한 번의 삶' 무대용 가로형 현수막. 좌측 김영하 작가 사진(흑백)과 책장 일러스트, 우측 영문 책 일러스트, 중앙에 행사명·작가명·강연 제목 정렬.
북토크 배경(4500×2000mm) — 김영하 작가 북토크 ‘단 한 번의 삶’ 무대용 가로형 현수막. 좌측 김영하 작가 사진(흑백)과 책장 일러스트, 우측 영문 책 일러스트, 중앙에 행사명·작가명·강연 제목 정렬.
전시월(8000×2000mm) — 가로 8m 대형 전시월. 좌측 '서초구 권역별 성인 독서회 네트워크' 타이틀과 서초구 지도(반포·서초·방배·양재 4권역 도서관 표시), 우측 '서초북클럽 연도별 결성 현황' 타임라인(2015~2025)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서초북클럽.
전시월(8000×2000mm) — 가로 8m 대형 전시월. 좌측 ‘서초구 권역별 성인 독서회 네트워크’ 타이틀과 서초구 지도(반포·서초·방배·양재 4권역 도서관 표시), 우측 ‘서초북클럽 연도별 결성 현황’ 타임라인(2015~2025)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서초북클럽.

자주 묻는 질문

Q. 행사명·일정·작가·강연 제목을 우리 행사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메인 타이틀, 부제, 일자·시간·장소, 강연 작가·강연 제목, 부스 운영 단체명, 시간표 어떤 자리든 발주처별로 새로 채웁니다. 작가가 여러 명인 시리즈도, 한 작가 단독 강연도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정렬할 수 있습니다.

Q. 작가 사진을 다른 작가·강연자 사진으로 교체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사진은 일러스트와 합성된 자리이기 때문에 작가 교체 시 사진과 일러스트의 경계 처리(흑백 보정·합성 위치·크기)를 함께 다듬어 같은 톤으로 정돈합니다. 사진 없이 일러스트만 있는 옵션이나 사진 중심으로 가는 옵션도 가능합니다.

Q. 매체 구성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이 작업은 A2 포스터 + 부스배너 + 북토크 배경 + 8m 전시월 4종 구성이지만, 발주처의 행사 규모에 따라 포스터 한 종으로 압축하는 옵션, SNS 카드뉴스·뉴스레터·홈페이지 메인 비주얼까지 확장하는 옵션, 8m 전시월의 대형 정보 시각화 자체를 별도 작업으로 분리하는 옵션 — 어떤 조합으로도 가능합니다. 매체별 정보 밀도와 시청 거리를 어떻게 배분할지 함께 정합니다.

Q. 같은 디자인을 다른 인쇄물·매체로 확장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을 책 추천 카드, 회원증·이름표, 기념품 라벨(에코백·책갈피), 행사 영상 인트로, 다음 시즌 시리즈, 도서관 월간 소식지, 홈페이지 행사 페이지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도서관 행사라면 한 회차의 시각 자산이 다음 회차로 이어지는 시리즈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할 수 있습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컬러·일러스트·작가 사진·인포그래픽·매체 구성·정보 밀도까지 모두 수정 가능합니다. 시각 시스템(큰 책장 일러스트 + 캔디톤 4색 + 도트 패턴 + 사진-일러스트 합성)은 유지하면서 글과 컬러만 갈아끼우는 옵션, 시스템의 한두 요소만 교체하는 옵션, 처음부터 다시 시각 시스템을 설계하는 옵션 — 발주처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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