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기독교한국침례회 넓은마음교회 2024 전도배너 디자인의 또 다른 자매 시안입니다. 자매 시안(01452 민트 그린 + 도트 하프톤 / 01453 라벤더 + 인물 라인 드로잉)과 같은 주제·말씀 위에서 메인 일러스트를 공원 벤치 풍경으로 분기한 자매 컨셉입니다.
샘플번호 01454
이 글은 같은 X-배너 시리즈 안에서 인물 일러스트와 풍경 일러스트가 시각적으로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한 행사·한 주제에 시안을 세 갈래 이상으로 비교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개요
발주처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넓은마음교회입니다. 작업은 2024년 전도배너 시안의 자매 컨셉이고, 사이즈는 500×1500mm 세로형 X-배너 4종. 메인 컬러는 라벤더와 페일 퍼플 배경에 핑크·마젠타 그라데이션 나무 일러스트가 얹어집니다. 시각 모티브는 공원 벤치 풍경 일러스트와 화이트 모던 산세리프 타이포. 자매 컨셉인 01452(민트 그린 + 도트 하프톤 인물)·01453(라벤더 + 인물 라인 드로잉)과 같은 주제·말씀(쉼터 / 마태복음 11:29-30) 위에 또 다른 시각 언어를 입힌 셈입니다.
작업 과정
같은 X-배너 시리즈를 세 갈래로 풀어봤습니다.
01452는 민트 그린에 도트 하프톤 인물 일러스트, 01453은 라벤더에 부드러운 인물 라인 드로잉, 그리고 이번 01454는 라벤더에 공원 벤치와 그라데이션 나무들의 풍경 일러스트.

같은 ‘쉼터’ 주제를 사람 단위로 풀 수도 있고(01452, 01453 — 위로하는 두 사람), 풍경 단위로 풀 수도 있다(01454 — 빈 벤치와 나무들)는 비교를 한 번에 보여주는 시안입니다. 세 시안 모두 마태복음 11장 29-30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과 짝지어, 시각 언어만 다르게 잡았습니다.

풍경 컨셉의 장점은 보편성입니다. 인물 일러스트는 보는 사람의 성별·세대·인종에 따라 감정 이입이 달라질 수 있는데, 풍경(공원 벤치, 나무들)은 누가 봐도 ‘쉴 곳’으로 읽힙니다. 빈 벤치 한 개는 “당신이 와서 앉을 자리”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직접 던지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핑크·마젠타 그라데이션 나무들은 라벤더 배경 위에서 따뜻한 시각 포인트가 됩니다. 단조롭지 않으면서,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컬러 위계입니다.
결과물
4컷 시안이 같은 라벤더 + 풍경 일러스트 시각 시스템 위에서 갈라집니다.

시리즈 1번 ‘쉼터'(마 11:29-30, 공원 벤치 + 그라데이션 나무 풍경)와 다른 주제·말씀의 2~4번. 모두 500×1500mm 세로형 X-배너.
세 갈래 시안 중 발주처 검토에서는 도트 하프톤 톤(01452)이 최종 선택됐습니다. 그래도 라벤더 인물 라인 드로잉(01453)과 라벤더 풍경 일러스트(01454)가 자매 시안으로 남아, 같은 교회·같은 주제·같은 말씀이라도 시각 언어를 어디까지 갈라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교회 이름·말씀·메시지로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교회 이름·로고·주제 단어·말씀 본문이 시리즈 자리에 갈아 끼워집니다. 이번 시안에서도 넓은마음교회 정보가 그 자리에 채워졌습니다. 글자·오브젝트 위치 변경은 컨셉 안의 수정이라 무료 수정 범위(2회) 안에서 진행됩니다.
Q. 메인 컬러를 우리 교회 시각 정체성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번 시안은 라벤더 + 핑크·마젠타 그라데이션 나무인데, 컨셉 안에서 색조를 다듬는 쪽이면 무료 수정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컬러 시스템 자체를 새 컨셉으로 바꾸는 방향이라면 새 컨셉 적용으로 분류돼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 본문 내용(주제·말씀·일러스트 모티브)도 우리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시각 시스템(라벤더 배경·풍경 일러스트·모던 산세리프)을 유지하고 주제·말씀만 갈아끼우는 방향이면 컨셉 안에서의 수정에 들어갑니다. 시각 시스템부터 처음부터 다시 잡는 방향이라면 별도 견적의 맞춤형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단, 인물 일러스트(01452·01453)와 풍경 일러스트(01454)를 한 시안 안에 섞어 재구성하는 경우는 두 샘플 혼합에 해당해 수정 범위를 벗어납니다.
Q. 같은 디자인을 다른 매체로 확장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같은 풍경 일러스트 시스템 위에서 주보 표지, 기도카드, 묵상 책자, SNS 카드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비율이 새로 잡히는 매체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모든 것이 수정 가능합니다. 단, 두 가지 선이 있습니다.
① 샘플 디자인의 디자인적 규정 범위 안에서의 수정입니다. 글자·오브젝트 위치, 색조 조정 같이 초기 컨셉 안에서의 변경은 무료 수정(2회) 범위에 들어가고,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은 추가 비용으로 진행합니다.
② 2개 이상의 샘플을 섞어 재구성하는 경우는 수정 범위를 벗어납니다. 한 샘플의 디자인적 규정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원칙이고, 여러 샘플을 혼합하려면 별도 견적의 맞춤형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