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하모니포시티 이사장 취임패를 올리브 라이브엣지 나무상패로 제작한 작업에 대한 글입니다. 취임패, 공로패, 기념패를 나무로 제작하고 싶은 기관과 단체에 적합한 글입니다.

디자인 스타일.
올리브 원목에 각인한 나무상패입니다. 올리브 특유의 짙고 옅은 물결 무늬가 표면에 그대로 드러나고, 바깥 껍질 쪽 자연스러운 엣지를 그대로 살린 라이브엣지 판재를 사용했습니다. 본문 글자는 기성 산세리프로 깔끔하게 각인해 나무의 무늬가 주인공이 되도록 했습니다. 우드 브라운과 각인된 블랙 글자의 대비가 단단하게 맞물립니다.

돌처럼 단단한 나무, 올리브.
이번 상패의 수종은 올리브나무입니다. 올리브는 무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밀도가 높아 손에 들면 돌처럼 묵직합니다. 같은 올리브 판재라도 어느 부분을 쓰느냐에 따라 무늬가 전부 달라집니다. 이번 작업은 그 점을 살려 한 점 한 점 무늬가 다른 상패로 제작했습니다. 같은 상패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나무상패의 매력입니다.

라이브엣지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라이브엣지는 나무 바깥 껍질 쪽 모서리를 네모반듯하게 자르지 않고 원래 생긴 결대로 살려둔 마감입니다. 반듯한 상패가 주는 단정함 대신, 나무 한 그루가 자란 흔적이 그대로 남습니다. 하모니포시티에서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 놓일 상패인 만큼, 반듯한 각인과 살아 있는 엣지가 한 판 위에서 만나도록 제작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공로패, 감사패, 기념패도 원하시는 수종과 형태에 맞춰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목공소반듯에서 제작했습니다.
이번 나무상패는 나음과이음에서 운영하는 목공소반듯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디자인과 목공이 한 곳에서 이어지다 보니 글자 크기, 각인 깊이, 판재 고르기까지 한 호흡으로 조율합니다. 의뢰는 하모니포시티, 제품은 올리브 라이브엣지 나무상패입니다. 스마트스토어에 나음과이음 디자인 제품과 목공소반듯의 나무제품을 함께 올려두었습니다.
나무상패, 취임패, 공로패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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