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로고 작업은 단순히 이름을 예쁘게 쓰는 일이 아닙니다. 그 교회가 무엇을 지향하는지, 어떤 분위기로 성도들과 함께하고 싶은지가 로고 한 장 안에 담겨야 하거든요. 예일교회 작업이 그랬습니다.

로고 — 교회의 첫 얼굴
예일교회 로고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교회 이름이 가진 느낌, 예배 공동체로서의 따뜻함을 담아 심볼과 로고타입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처음 시안을 드렸을 때 “딱 우리 교회 같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한마디가 디자이너로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입니다.


명함과 봉투, 하나의 결로
로고가 완성되면 그다음은 실제로 쓰이는 물건들입니다. 명함, 헌금봉투, 일반 소봉투. 세 가지 모두 같은 디자인 결 안에서 작업했습니다.
예일교회 명함 디자인입니다.

예일교회 헌금봉투 디자인입니다.


예일교회 일반 소봉투 디자인입니다. 로고가 자리 잡으면 어디에 올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게 좋은 로고의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작업에서 그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