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나무로 제작한 감사패와 임직패, 트로피 디자인에 대한 글입니다. 교회, 기업, 단체에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패를 찾는 분들께 적합한 글입니다.

나무 결이 살아있는 감사패 디자인
나무 결이 살아있는 감사패 디자인

디자인 스타일.

표면은 나무 본연의 결을 그대로 살려 가공했습니다. 헤드 문구는 기성 산세리프로 또렷하게 각인했고, 본문은 기성 명조체로 차분하게 내려 읽는 맛을 살렸습니다. 작은 십자가 아이콘과 필기체 서명이 균형을 잡아주고, 컬러는 나무 본연의 갈색 톤 위에 각인된 음각의 진한 선으로만 대비를 줬습니다.

사랑의교회 리더 감사패 각인 상세
사랑의교회 리더 감사패 각인 상세

나무로 제대로 된 감사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크릴이나 동판 말고, 나무로 제대로 된 감사패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운 좋게 라이브 엣지가 살아 있는 나무 표피를 만나게 되면, 그야말로 느낌이 좋습니다. 결을 따라 손이 가고, 각인된 글자가 나무 안으로 조용히 들어가 앉습니다. 같은 디자인은 감사패뿐 아니라 임직패, 트로피, 재직상 등으로도 자유롭게 변형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0 사랑의교회 리더 감사패를 다시 손봤습니다. 기존 패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을 수정해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졌다고 해서 나무가 적게 들어가는 것도, 손이 덜 가는 것도 아닙니다. 모서리 하나, 각인 깊이 하나까지 세밀하게 마감해야 하는 건 큰 패와 똑같습니다.

오래 남는 물건을 만드는 일.

감사패는 받는 사람의 책상이나 서재에 오래 놓여 있는 물건입니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누군가 꺼내서 글자를 한 번 더 읽게 됩니다. 그래서 나무 감사패는 재료 자체가 시간을 같이 가줍니다. 색이 조금씩 깊어지고, 손때가 얹히고, 글자의 음각은 그대로 남습니다.

나무로 된 감사패, 임직패, 각종 트로피는 그런 쓰임에 잘 맞습니다. 목공소 반듯에서 재료를 직접 고르고, 나음과이음에서 문구 디자인과 각인 레이아웃을 맡아 마무리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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