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 12면 병풍 접지 리플렛 펼침 구성
[00874]

서림교회 텐트처치 이야기 병풍 접지 6단 리플렛

교회 병풍 접지 리플렛. 서림교회 텐트처치 설립 이야기를 담은 6단 12면 병풍 접지 리플렛 디자인 사례입니다. 나음과이음 디자인.

샘플번호 00874

서림교회 텐트처치 병풍 접지 리플렛 표지 디자인
서림교회 텐트처치 병풍 접지 리플렛 표지 디자인

‘텐트로 교회를 시작한다’는 것은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서림교회가 시작한 텐트처치에는 특별한 배경과 신앙적 결단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깊은 이야기를 성도들과 나누고, 그 의미를 온전히 전하기 위한 매체가 필요했습니다. 나음과이음은 그 소통의 도구로 교회 리플렛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한 편의 서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그릇

서림교회 텐트처치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6단, 12면 병풍 접지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3단 6면 리플렛의 두 배에 달하는 분량입니다. 이야기가 길었기 때문입니다. 짧은 형식에 내용을 압축하기보다, 병풍처럼 차례로 펼쳐지며 이야기가 숨 쉴 공간을 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한 면 한 면 넘길 때마다 텐트처치의 설립 배경과 의미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넉넉한 그릇을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6단 12면 병풍 접지 리플렛 펼침 구성
6단 12면 병풍 접지 리플렛 펼침 구성

손에 잡히는 비전, 생각을 모으는 도구

교회의 방향은 담임목사 혼자 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같은 마음으로 바라볼 때 힘을 얻습니다. 리플렛은 흩어지기 쉬운 생각과 말들을 글과 이미지로 붙잡아 손에 쥘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막연했던 비전이 구체적인 이야기로 정리되는 순간입니다.

서림교회 성도들은 이 리플렛을 통해 텐트처치의 이유를 각자 이해하고 다른 이에게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같은 이야기를 손에 쥐는 경험은 공동체의 생각을 모으는 단단한 구심점이 됩니다. 이 교회 리플렛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목회 방향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핵심적인 소통 도구로 기능합니다.

텐트처치 이야기를 담은 리플렛 내지 디자인
텐트처치 이야기를 담은 리플렛 내지 디자인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설계

병풍 접지 리플렛 디자인의 핵심은 12개의 면을 어떤 순서와 흐름으로 배치하는가에 있습니다. 나음과이음은 독자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표지가 질문을 던지고, 도입부가 배경을 설명하며, 전개부가 핵심적인 이유를 풀어냅니다. 마지막 면에 이르러서는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며 마무리됩니다. 정보가 순서대로 쌓여,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잘 설계된 리플렛은 포스터, 소책자, 웹사이트 콘텐츠 등 다른 매체로 확장할 수 있는 훌륭한 출발점이 됩니다. 디자인의 역할은 미적인 감각을 넘어, 담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읽고 나서 이해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서림교회 병풍 접지 리플렛 전체 면 레이아웃
서림교회 병풍 접지 리플렛 전체 면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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