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라는 집 현수막 디자인
[01022]

서울시 공공기관 시설 홍보 배너

서울시 공공기관 시설 홍보 현수막. 서울시 공공기관 아동 양육 시설 '꿈이 자라는 집' 홍보 현수막과 홍보물 디자인입니다. 손그림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파스텔톤 배색으로 작업했습니다.

샘플번호 01022

꿈이 자라는 집 — 파스텔 손그림 현수막 디자인
꿈이 자라는 집 — 파스텔 손그림 현수막 디자인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아동 양육 시설, ‘꿈이 자라는 집’의 홍보 현수막과 홍보물을 디자인했습니다. 시설을 알리고 따뜻한 후원을 독려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공공기관의 딱딱함을 지우는 부드러운 색과 선

비영리 아동 시설의 홍보물은 보는 이에게 편안한 신뢰감을 주어야 합니다. 어떤 곳인지 한눈에, 그리고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청은 명료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곳처럼 밝게.’

이를 위해 파스텔톤의 민트와 하늘색을 주조색으로 설정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색을 통해 시설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딱딱해지기 쉬운 공공기관 홍보물의 경직성을 풀기 위해 손그림 일러스트를 활용하고, 텍스트를 여유롭게 배치해 시각적 부담을 덜었습니다.

꿈이 자라는 집 — 캘리그라피 라인아트 홍보물 디자인
꿈이 자라는 집 — 캘리그라피 라인아트 홍보물 디자인

사용 목적에 맞춰 조율한 두 가지 디자인

이번 프로젝트는 현수막과 인쇄 홍보물, 두 가지 결과물로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꿈이 자라는 집’을 알리지만, 사용 목적과 환경에 맞춰 디자인의 결을 달리했습니다.

  • 현수막: 멀리서도 주목도를 높여야 하므로, 집과 아이들을 모티프로 한 손그림 일러스트를 중앙에 배치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 홍보물: 가까이에서 읽히는 점을 고려해 캘리그라피와 간결한 라인 아트를 사용했습니다. 청록과 보라 계열의 색 조합으로 마치 동화책의 한 페이지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사용될 장소와 목적에 따라 디자인 톤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일관된 이미지로 확장되는 디자인 시스템

한 번 정립된 디자인 정체성은 다른 매체로 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수막과 홍보물에 적용된 색상과 일러스트 스타일은 앞으로 제작될 포스터, 리플렛, 웹사이트 배너, 시설 안내 책자 등의 기준이 됩니다. 서울시 공공기관이나 비영리 단체처럼 일관된 신뢰감을 주어야 하는 곳에 특히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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