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과이음은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제물포문화재단의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서 버려진 병뚜껑으로 키캡 키링을 꾸미는 업사이클링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는 ‘그린(Green) 문화나눔터’라는 현수막을 단 천막 안에 있었고 천막 앞쪽에는 ‘키캡 만들기’를 한 글자씩 쓴 가랜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과 키캡 체험부스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물포 개항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올해로 11번째를 맞았습니다. 주최 측은 사흘 동안 연인원 17만 8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나음과이음의 키캡 체험부스는 그 마지막 날에만 열렸습니다.

버려진 병뚜껑으로 꾸미는 키캡 키링
나음과이음의 키캡 키링은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든 오브제를 키캡에 붙여 완성합니다. 병뚜껑은 모아서 씻은 뒤 색깔별로 나누어 두었습니다.

병뚜껑 오브제는 만들 때마다 모양이 달라서 귀여운 오브제를 여러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키캡에 병뚜껑 오브제를 붙이는 체험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의 키캡 체험부스에서 체험객은 키캡의 색을 고른 뒤 병뚜껑 오브제를 본드로 붙여 키링을 완성했습니다. 탁자의 노란 안내판에는 ‘주문서 쓰기’라는 글자 아래에 ‘이름 쓰기, 고른 색상’으로 시작하는 차례가 적혀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같은 탁자에서 키링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키캡 키링 만들기가 가족이 함께 찾는 축제 체험부스에 맞는다고 봅니다.

오브제마다 무늬가 다른 업사이클링 키링
여러 색의 병뚜껑이 섞인 무늬도 오브제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색의 키캡을 골라도 똑같은 키링은 나오지 않습니다.

나음과이음의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과 출강
2012년부터 교회와 기관의 디자인을 해 온 나음과이음은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업사이클링 강의(출강), 축제와 행사의 체험부스 운영을 새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문화재단과 지자체의 축제는 물론 학교와 교회의 행사에도 같은 체험부스를 꾸릴 수 있습니다. 기업 행사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를 ESG 체험부스로 제안해 드립니다. 행사의 포스터와 현수막과 전단 디자인도 함께 맡기실 수 있고 인쇄 접수는 저희가 대행합니다.
체험부스 운영과 출강과 키링 제작 문의는 전화로 받고 상담한 뒤에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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