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단체 ‘한국예수님의아이들’의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단체의 정체성을 차분하고 힘 있는 상징으로 만들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하는 데에 집중한 작업입니다.
상징, 서체, 색상의 단정한 조화
반달 모양과 작은 점이 어우러진 심볼형 로고입니다. 단체명은 신뢰감을 주는 산세리프 서체를 사용하고, 영문명은 같은 계열의 얇은 서체로 덧붙여 위계를 정돈했습니다. 색상은 딥블루 단 하나만 사용하고 여백을 충분히 확보하여, 상징의 윤곽이 어떤 배경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긴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하나의 장면
비영리단체 로고의 중요한 역할은 단체의 이름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예수님의아이들’이라는 긴 이름을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간결한 표식이 필요했습니다. 반달의 부드러운 곡선은 ‘품어주는 자세’를, 작은 점 하나는 ‘그 품 안에 있는 소중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너무 많은 의미를 담기보다 단 두 개의 요소로 핵심 가치를 압축했습니다.
신뢰를 더하는 하나의 색, 딥블루
비영리 기관의 로고는 후원 안내지, 명함, 홈페이지, 현수막, 기부금 영수증 등 예상보다 다양한 곳에 쓰입니다. 색상이 많으면 매체의 특성에 따라 전체적인 톤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딥블루 한 가지 색상만으로 중심을 잡아, 새하얀 종이 위에서든 푸른 현수막 위에서든 로고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했습니다.
한 번 만든 로고, 오래 쓰는 로고
잘 만든 상징 하나는 후원 브로슈어, 리플렛, 웹사이트 배너, 굿즈 스티커 등 어디에나 자유롭게 옮겨 쓸 수 있습니다. 심볼이 단순할수록 크기를 줄이거나 키울 때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명함의 작은 공간에서도, 대형 행사 배너에서도 로고의 인상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단체의 이름이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으려면, 로고가 먼저 시간의 흐름을 견뎌야 합니다.
디자인 의뢰는 나음과이음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나음과이음 #나음과이음디자인 #비영리단체로고 #비영리단체로고디자인 #비영리단체로고제작 #한국예수님의아이들 #비영리로고 #단체로고디자인 #심볼로고 #로고디자인 #브랜딩 #CI디자인 #딥블루로고 #산세리프로고 #로고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