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기독교한국침례회 넓은마음교회의 2024년 전도배너 4종 시리즈입니다. 발주는 넓은마음교회, 디자인은 나음과이음. 500×1500mm 세로형 X-배너로, 민트 그린 배경에 짙은 보라·네이비 도트 하프톤 라인 드로잉을 얹은 한 시각 시스템 위에서 절기·주제별 메시지를 4개로 분기했습니다.
샘플번호 01452
이 글은 교회 본당 입구·로비·전도 부스에 세워둘 X-배너 시리즈를 한 시각 시스템 위에서 운영하시려는 교회 담당자, 절기·주제별 시리즈 4~6종이 한 가족으로 보이도록 잡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개요
넓은마음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입니다. 본당 입구와 로비, 전도 부스, 예배 공간에 세워둘 X-배너를 한 시리즈로 운영하기 위해 절기·주제별 메시지를 묶을 시각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범위는 500×1500mm 세로형 X-배너 4종. 메인 컬러는 민트 그린 배경에 짙은 보라와 네이비. 시각 모티브는 도트 하프톤 라인 드로잉과 상·하단 도트 띠, 그리고 큼지막한 한글 타이포입니다. 자매 시안으로 01453(라벤더 그라데이션)·01454(라벤더 + 풍경 일러스트)가 함께 검토됐고, 이 컨셉(01452)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작업 과정
X-배너 시리즈는 한 컷씩 따로 보일 일이 거의 없습니다.
본당 입구에 4~6종이 함께 세워지거나, 절기마다 다른 컷이 노출됩니다. 그래서 시리즈 작업의 핵심은 한 컷 한 컷의 시각 인상이 아니라, 4~6종이 같이 놓였을 때 한 시각 시스템으로 읽히느냐입니다.

이번 시리즈의 시각 시스템은 다섯 가지 장치로 잡았습니다. 배경은 민트 그린 — 차분하고 따뜻한 톤, 종교 공간에 부담이 없는 컬러입니다. 라인 컬러는 짙은 보라와 네이비로, 차분한 대비를 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일러스트 톤은 도트 하프톤 라인 드로잉. 만화·복고 그래픽 톤이라 친근감과 시각 리듬이 동시에 잡힙니다. 상·하단에 도트 띠를 두어 어떤 주제 메시지가 들어가도 같은 시리즈로 읽히게 했습니다. 타이포는 큼지막한 도트 하프톤 한글 한 단어와 본문 성경 말씀으로 짝지었습니다.

1번 배너의 주제는 ‘쉼터’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30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말씀과 짝지어, 예수님이 무릎 꿇은 사람의 손을 잡아 일으키는 라인 드로잉을 메인으로 가져갔습니다. 인생의 무거움 속에서 쉼을 권하는 메시지 — 전도배너로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한 줄입니다.
2~4번 배너는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다른 주제·말씀으로 분기했습니다. 한 시리즈가 본당 입구에 함께 세워졌을 때, 컬러·일러스트 톤·도트 띠가 같아 시각적으로 한 가족으로 읽히면서, 메시지는 각자 다른 위로·격려·초대를 던지는 구성입니다.
결과물
4컷 X-배너가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갈라집니다.

시리즈 1번 ‘쉼터'(마 11:29-30)와 다른 주제·말씀의 2~4번. 모두 500×1500mm 세로형. X-배너 거치대에 세워두면 본당 입구·로비·전도 부스 어디서든 한 시리즈로 작동합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추가 시리즈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교회 이름·말씀·메시지로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교회 이름·로고·주제 단어·말씀 본문이 시리즈 자리에 갈아 끼워집니다. 이번 작업에서도 넓은마음교회의 이름과 ‘쉼터’ 주제, 마태복음 말씀이 그 자리에 채워졌습니다. 글자·오브젝트 위치 변경은 컨셉 안의 수정이라 무료 수정 범위(2회) 안에서 진행됩니다.
Q. 메인 컬러를 우리 교회 시각 정체성에 맞게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민트 그린에 짙은 보라·네이비로 잡았는데, 컨셉 안에서 색조를 다듬는 쪽이면 무료 수정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시각 시스템 자체를 새 컨셉(예: 라벤더 그라데이션이나 따뜻한 베이지)으로 바꾸는 방향이라면 새 컨셉 적용으로 분류돼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 본문 내용(주제·말씀)도 우리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시각 시스템(민트 그린·도트 하프톤·라인 드로잉)을 유지하고 주제와 말씀만 갈아끼우는 방향이면 컨셉 안에서의 수정에 들어갑니다. 시각 시스템부터 처음부터 다시 잡는 방향이라면 별도 견적의 맞춤형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Q. 같은 디자인을 다른 매체로 확장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같은 시각 시스템 위에서 주보 표지, 전도지, 현수막, SNS 카드, 강대상 배경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비율이 새로 잡히는 매체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 어디까지 수정 가능한가요?
A. 모든 것이 수정 가능합니다. 단, 두 가지 선이 있습니다.
① 샘플 디자인의 디자인적 규정 범위 안에서의 수정입니다. 글자·오브젝트 위치, 색조 조정 같이 초기 컨셉 안에서의 변경은 무료 수정(2회) 범위에 들어가고, 사이즈·비율 변경, 새로운 컨셉 적용, 타이포·캘리그라피 변경은 추가 비용으로 진행합니다.
② 2개 이상의 샘플을 섞어 재구성하는 경우는 수정 범위를 벗어납니다. 한 샘플의 디자인적 규정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원칙이고, 여러 샘플을 혼합하려면 별도 견적의 맞춤형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자세한 수정 정책은 나음과이음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