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완주 기념패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춘천마라톤에서 생애 첫 풀코스를 완주하신 고객님의 기록입니다. 42.195킬로미터, 4시간 17분 41초. 메달은 대회가 주지만, 이 기록을 오래 곁에 둘 물건은 따로 없어서 나무에 새겼습니다.
이 글은 마라톤 완주 기념패 제작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완주를 기념하고 싶은 러너, 완주한 가족·친구에게 선물을 찾는 분께 적합한 글입니다.





마라톤 완주 기념패, 이런 물건입니다.
원목 한 덩어리에 대회 로고와 이름, 기록, 날짜를 레이저로 새긴 나무상패입니다. 첫 풀코스라는 문구도 함께 새겼습니다. 메달처럼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책상과 선반 위에 서서 그날을 보여 줍니다. 대회가 모두에게 나눠 주는 마라톤 기념품과 달리, 내 이름과 내 기록만으로 만드는 나만의 기념품입니다.
기록 하나가 글의 전부.
기념패의 주인공은 4:17:41이라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기록을 가장 크게,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대회 로고와 날짜는 위아래에 작게 자리합니다. 꾸밈을 더할수록 기록이 작아져서, 덜어내는 쪽을 골랐습니다.
나무라서 좋은 점.
나무는 결이 저마다 달라 같은 디자인이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패가 됩니다. 마감은 독일 친환경 도료 아우로(AURO) 천연 오일을 써서 나무 향과 결이 그대로 남습니다. 42.195킬로미터를 달린 몸처럼, 나무도 자란 시간이 결에 남아 있습니다.
마라톤 완주 기념패, 주문 방법.
기록증 사진이나 대회 이름, 기록, 날짜만 보내 주시면 시안을 잡아 드립니다. 하프 완주, 10킬로미터 첫 완주, 100회 완주 같은 다른 기록도 같은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완주한 가족과 친구에게 주는 마라톤 완주 선물, 러닝 크루의 단체 기념품 제작도 같은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나무상패는 목공소반듯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하실 수 있고, 종류와 가격은 나무상패 안내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Q&A를 참고 바랍니다.
이 글의 핵심.
① 춘천마라톤 첫 풀코스 완주 기록 4:17:41을 원목에 새긴 기념패입니다.
② 대회 로고·이름·기록·날짜를 레이저로 각인했습니다.
③ 기록이 주인공이 되도록 숫자를 가장 크게 두는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④ 아우로 천연 오일 마감으로 나무 향과 결이 그대로 남습니다.
⑤ 기록증 사진만 보내 주시면 하프·10K 등 어떤 기록이든 제작하며, 완주 선물과 러닝 크루 단체 기념품도 같은 방식입니다.
완주 메달은 시간이 지나면 서랍으로 들어가지만, 나무 기념패는 책상 위에서 다음 대회를 기다립니다. 첫 완주의 기록을 오래 두고 보고 싶은 러너에게 이 사례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