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있는 라이프교회의 1주년 기념 임직예배 디자인을 나음과이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교회, 새로운 목사님과의 첫 작업이었는데, 그 과정이 내내 따뜻했습니다.
임직예배 순서지와 현수막
이번 작업은 임직예배 순서지와 현수막, 두 가지였습니다. 순서지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펼쳐지는 4면 구성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의 감감이나, 펼치는 방식 자체가 예배의 순간과 어울리도록 신경 썼습니다.


목사님의 감사 인증 사진
작업을 마치고 나서, 목사님께서 직접 순서지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사진 구도에서 센스가 느껴지더라고요. 새로운 교회와 함께하면서 나음과이음 디자인실이 더 행복한데, 목사님께서는 오히려 사진까지 보내시면서 저희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런 순간들이 쌓여서 저희가 이 일을 계속하게 됩니다. 라이프교회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